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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노동건강연대, 청년여성 산재회복 지원사업 (~5/30)

| 노동건강연대와 아름다운재단은 〈2025 청년여성 산재회복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1.  사업명 2025 청년여성 산재회복 지원사업 *본 사업은 아름다운재단과 노동건강연대의 협력사업으로 진행됩니다. 2. 지원대상 일하다가 건강에 문제가 생겨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년여성 중 다음에 모두 해당하는 사람 ① 2025년 5월 2일 기준 만 19세~34세 이하의 여성 : 1990년 5월 3일~2006년 5월 2일생 ② 일 때문에 생긴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5월 1일 사이에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 ③ 월 소득이 세전 기준 2,870,416원 이하(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3. 지원내용 ▶ 치료, 재활 비용, 재충전, 심리상담 등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지원비 100만원[1회] ▶ ‘청년여성 일일 모임’ 무료 참석 (약식 노동상담, 테라피 프로그램 등) 4. 신청기간 2025년 5월 2일(금) ~ 5월 30일(금) 18시 ▶ 자세히 보기 : 노동건강연대(클릭)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2025년 모·부성보호제도 최신 개정안 교육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2025년 5월 9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교육 협조 요청에 따라 조합원 및 간부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모·부성보호제도 최신 개정안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여성 노동자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학교 사업장에서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령 적용 대상자인 공무직 근로자와 공무원 법령 등이 적용되는 공무원 간의 제도적 차이, 2025년 최신 개정 사안, 향후 교섭 시 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이어져 현장의 모·부성보호제도에 대한 대중적 수요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의 참가자들은 “설명을 사례와 함께 매우 꼼꼼하게 해주셔서 전체적인 법 개정 사항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제도들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조합원들에게 알려야겠다” "헷갈리던 부분 아주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도움되는 강의였어요." " 실제 활용방법도 제시되어 좋았습니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글 법률지원팀 김서룡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연차유급휴가 유효분 및 연차수당 계산방법 확인요청

안녕하세요. 연차유급휴가 유효분 확인 다음 연차휴가는 발생 시점과 근로기준법상 소멸시효를 고려할 때, 현재 기준으로 유효한 상태로 판단됩니다. 이에 대해 실제 사용 가능 여부 및 퇴직 시 수당 정산 대상 포함 여부를 확인 요청드립니다. 연도 발생 연차 상태 비고 2024 19일 유효 (소진 또는 수당청구 가능) 육아휴직 중 미사용 2025 18일 유효 (소진 또는 수당청구 가능) 복직 후 발생분 질의사항 1. 상기 유효 연차(2024년 19일, 2025년 18일)에 대해 퇴직 전 연차 소진이 가능한지 여부 (육아휴직 복직 후 연봉이 감액되어 휴직중 발생된 연차가 당해년도 연봉으로 계산되는지 최종 연봉으로 계산되는지 중요하오니 해당내용 꼭 검토 부탁드립니다.) 2. 퇴직 시 연차 수당 정산이 이루어진다면, 연차 발생 당시 임금 기준인지 또는 복직 이후 감액된 현재 임금 기준인지 여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바쁘시겠지만 위 사항에 대한 확인 및 회신을 요청드리며, 이후 퇴직 절차 또는 연차 소진 계획 수립에 참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육아휴직 중인 복직예정자에게 계약만료 통보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 교육기관에서 국비 프로그래밍 강사로 근무했던 근로자입니다. 2019년 시간제 강사로 입사하여 2021년 정규직으로 전환되었고, 이후 계속 근무해왔습니다. 2024.12.26 ~ 2025.12.25일까지 1년간 육아휴직을 신청하여 회사의 승인을 받아 현재 육아휴직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확인해본 결과, 회사가 고용보험에 제출한 ‘육아휴직 확인서’의 종료일이 원래 신청했던 것보다 앞당겨진 2025년 10월 31일로 되어 있었습니다. 회사에 문의한 결과, 근로계약 종료일이 10월 31일이기 때문에 육아휴직도 그때까지만 가능하며, 계약 갱신 없이 복직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복직을 전제로 육아휴직을 신청하였습니다. 아직 복직 예정일(12월 26일) 및 회사가 주장하는 계약 종료일(10월 31일)까지 수개월이 남아 있어, 진정서나 구제신청이 바로 가능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 측의 조치가 매우 일방적으로 느껴지고 향후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사전 문의를 드립니다. 문의드리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육아휴직은 승인했으나, 그 이후 회사 메일 계정 삭제, 학원 홈페이지 강사진 정보 삭제 등 복직을 고려하지 않은 듯한 조치들이 진행된 부분이 적절한 것인지 2. 육아휴직 기간 단축 및 계약 종료에 대해 어떤 사전/사후 통보도 받지 못한 점이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3. 수년간 근로계약이 묵시적으로 갱신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중인 상황에서만 계약 종료를 통보한 것이 정당한 처분인지 또는 향후 구제 절차가 가능한 사안인지 아직 해고로 볼 수 있는 시점은 아닐 수 있으나, 회사 측의 대응이 형식만 유지하며 실질적으로는 복직을 차단하고 있기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렇게 상담을 요청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캠페인] 작은사업장 ‘We풍당당’ 일·생활균형캠페인

📢 작은사업장도 당당하게! ‘모·부성 보호제도’ 함께 만들어가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와 (사)노동포럼이 작은사업장 직장맘·대디를 위한 모·부성 보호제도 안착화를 위한 캠페인을 함께합니다.

작은사업장이라고 출산휴가, 육아휴직 쓰기 어려운 건 불공평하죠?
이제는 누구나, 어디서나, 당당하게! 👶 “일하는 부모가 모·부성보호 제도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 “제도를 알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시 : 2025.05.17 (토) 📌장소 : 중랑 서울장미축제 함께해요.
우리의 목소리가 변화를 만듭니다!

[홍보] 2025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6.22)

지난해 약 150만 명이 찾았던 한강의 대표 축제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더 다채로운 매력으로 돌아옵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두 발로 그리는 낭만 산책’으로 8주간 매주 일요일에는 자동차가 아닌 사람의 발걸음으로 채워지는 잠수교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걷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일시 : 2025. 5. 4. ~ 6. 22. 기간 중 매주 일요일 총 8회 - 오후 1시 ~ 9시 ※ 차량통제 오전 11시 ~ 오후 11시   ○ 장소 :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 (달빛광장 및 세빛섬 야외무대 등)   ○ 특별프로그램 - 가면 퍼레이드(5.4), 한강 멍때리기 대회 & 한강 쉼표 명상, 한강 탱고축제(5.11) - 낙화놀이X정선 아리랑(5.18), 펜싱 온더 브릿지 & 뚜뚜버스킹(6.1) - 국악 명상 치유 프로그램(6.8), 잠수교 선셋 요가(6.15), HAPPYEND, 잠수교(6.22)   ○ 상설프로그램 - 푸드트럭, 찐플리마켓, 서로장터, 힐링존, 구석구석 라이브, 뚜뚜바운스 등   ○ 누리집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공식 누리집 , 인스타그램(@ddooddoo_festa) ○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 자세히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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