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서울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자 모집 안내
서울시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을 실시합니다。
✅ 모집기간: 2025년 6월 26일(수) ~ 7월 10일(목)
▶ 자세히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클릭)
✅ 모집기간: 2025년 6월 26일(수) ~ 7월 10일(목)
- 지원금액: 1인당 연간 35만 원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지급)
- 사용기한: 2025년 12월 31일까지
- 디지털 이용권: 만 30세 이상 서울시민 (디지털 교육기관에서 사용 가능) ※신규
- 노인 이용권: 만 65세 이상 서울시민 ※신규
- 장애인 이용권: 1차 모집 후 잔여 인원 발생 자치구(중구, 동대문구, 중랑구, 서대문구) 거주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 서울시 및 타 시·도 등록 평생교육기관의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
- 사용 가능 기관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클릭)
- 장애인 이용권: 정부24 누리집(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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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부터 제도가 이렇게 바뀝니다!
🔎 기존 제도는?
육아휴직을 허용한 사업주는 👉육아휴직 장려금(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을 신청 가능
다만 ▶ 노동자가 복귀 후 6개월 이상 재직해야 ▶ 잔여 50% 금액 지급
복귀 후 자진퇴사하면 이 50%는 지급 불가했어요.
✅ 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2025년 7월 1일부터 노동자가 복귀 후 자발적으로 퇴사한 경우에도
👉 사업주는 잔여 50% 금액 지급 가능!
📌 단, 해고·권고사직은 여전히 제외됩니다.
💰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노동자의 복직 후 자발적 사직 시
지금까지 받지 못했던 나머지(50%) 최대 435만원 지급
(육아휴직 장려금은 최대 연 870만원)
📝 관련법령 요약
근거: 고용보험법 시행령 제29조 제6항
시행일: 2025년 7월 1일
적용 대상: 시행일 이후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부여한 경우부터
📣 이번 제도 개선으로 사업주의 부담이 줄고, 일·생활균형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되었습니다.
동대문구는 임신·출산·육아 정책 가이드북 ‘행복출산 함께돌봄’ 발간했습니다.
신규 사업과 기존 제도 개선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동대문구 가족 앰버서더들의 실제 서비스 이용 후기도 수록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북은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비치해 출생신고나 임산부 등록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동대문구 누리집 '동대문소식>구정간행물>출산‧양육‧다자녀지원 안내'에서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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