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58 건 (6/66 페이지)
순번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608 | [경향] 신경아의 조각보 세상-워킹맘은 죄인인가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24 | 487 |
607 | [직장맘백과사전] 이력서에 혼인·자녀 등 직무 무관 정보 요구는 위법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18 | 514 |
606 | [아주경제] ‘육아휴직 쓰면 해고통보”…회사 허락없는 ‘육휴 의무화’ 목소리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05 | 527 |
605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해고 예고 통보 받았어도 육아휴직 사용 가능해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3-27 | 467 |
604 | [중앙SUNDAY] 임산부에 최하고과, 복직하자 직무변경 “출산휴가·육아휴직도 제대로 못 쓴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3-20 | 518 |
603 | [매일노동뉴스] 육아휴직 때문 불리한 처우 ‘널려 있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2-22 | 505 |
602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중 주휴수당 지급되나?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2-22 | 482 |
601 | [뉴스캔] 배우자출산휴가제 확대는 ‘여성 경력단절’과 ‘저출산’ 극복 대안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27 | 548 |
600 | [아주경제] 남자가 출산휴가 청구하면 빈정…”배우자출산휴가 자동개시로 개정해야”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27 | 471 |
599 | [헤럴드경제] 육아휴직 신청에도 사장님은 ‘묵묵부답’…”자동개시 조항 신설해야”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26 | 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