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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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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8 | [여성신문]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한부모 노동자 모·부성보호제도 사용 활성화 간담회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4-11-26 | 508 |
| 647 | ▶[보도자료] 한부모 노동자 모·부성보호제도 사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4-11-26 | 619 |
| 646 | [문화일보] 동대문구, 중소기업 고용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인식개선 교육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4-11-15 | 526 |
| 645 | [뉴시스] 임산부 배려석 비워주세요…서울 지하철, ‘임산부의 날’ 홍보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4-10-17 | 636 |
| 644 | [더팩트] “그런다고 애 낳을까”…육아휴직 2년→3년은 ‘그림의 떡’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4-10-17 | 634 |
| 643 | ▶[보도자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임신・출산・육아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10월8일자)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4-10-10 | 1966 |
| 642 | [오마이뉴스] 인구 국가비상사태, 노동자 건강권의 눈으로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4-08-14 | 1391 |
| 641 | [매일노동뉴스] “그러게요,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4-07-04 | 1683 |
| 640 | [경향신문] 대통령도 외친 저출생 대책 ‘워라밸’···정작 위원회에 여성이 없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4-06-25 | 1636 |
| 639 | ▶[보도자료] 종합상담사례집 ver.9 ‘직장맘·대디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발간 (5월31자)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4-05-31 |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