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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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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아주경제] 기업도 모르는 육아휴직, 써도 되나요”…근로자 중 절반이 막연한 두려움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6-12 | 207 |
581 | [서울시정일보] ‘육아휴직‧출산휴가 자유롭게 쓰세요” 공공부터 선도적 추진…민간기업 9월 확대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6-01 | 222 |
580 | [대한경제] 서울시, 이달부터 ‘배우자 출산휴가 10일 의무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6-01 | 222 |
579 | [이데일리] 서울시 “육아휴직·출산휴가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쓰세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6-01 | 232 |
578 | [서울경제-직장맘 백과사전] 생후 1년 미만 유아가 있다면 ‘수유시간 유급 보장’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5-16 | 252 |
577 | [경향] 신경아의 조각보 세상-워킹맘은 죄인인가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24 | 252 |
576 | [직장맘백과사전] 이력서에 혼인·자녀 등 직무 무관 정보 요구는 위법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18 | 236 |
575 | [아주경제] ‘육아휴직 쓰면 해고통보”…회사 허락없는 ‘육휴 의무화’ 목소리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05 | 251 |
574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해고 예고 통보 받았어도 육아휴직 사용 가능해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3-27 | 241 |
573 | [중앙SUNDAY] 임산부에 최하고과, 복직하자 직무변경 “출산휴가·육아휴직도 제대로 못 쓴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3-20 | 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