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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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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이데일리] 서울시 “육아휴직·출산휴가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쓰세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6-01 | 634 |
609 | [서울경제-직장맘 백과사전] 생후 1년 미만 유아가 있다면 ‘수유시간 유급 보장’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5-16 | 696 |
608 | [경향] 신경아의 조각보 세상-워킹맘은 죄인인가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24 | 636 |
607 | [직장맘백과사전] 이력서에 혼인·자녀 등 직무 무관 정보 요구는 위법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18 | 713 |
606 | [아주경제] ‘육아휴직 쓰면 해고통보”…회사 허락없는 ‘육휴 의무화’ 목소리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05 | 760 |
605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해고 예고 통보 받았어도 육아휴직 사용 가능해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3-27 | 760 |
604 | [중앙SUNDAY] 임산부에 최하고과, 복직하자 직무변경 “출산휴가·육아휴직도 제대로 못 쓴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3-20 | 812 |
603 | [매일노동뉴스] 육아휴직 때문 불리한 처우 ‘널려 있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2-22 | 839 |
602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중 주휴수당 지급되나?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2-22 | 831 |
601 | [뉴스캔] 배우자출산휴가제 확대는 ‘여성 경력단절’과 ‘저출산’ 극복 대안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27 | 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