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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584 | [시사코리아] 사업체 13.5％, “육아휴직제도 모른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6-13 | 242 |
| 583 | [파이낸셜투데이]전체 회사 10개 중 1곳, “육아휴직 제도 모른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6-12 | 237 |
| 582 | [아주경제] 기업도 모르는 육아휴직, 써도 되나요”…근로자 중 절반이 막연한 두려움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6-12 | 222 |
| 581 | [서울시정일보] ‘육아휴직‧출산휴가 자유롭게 쓰세요” 공공부터 선도적 추진…민간기업 9월 확대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6-01 | 237 |
| 580 | [대한경제] 서울시, 이달부터 ‘배우자 출산휴가 10일 의무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6-01 | 234 |
| 579 | [이데일리] 서울시 “육아휴직·출산휴가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쓰세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6-01 | 253 |
| 578 | [서울경제-직장맘 백과사전] 생후 1년 미만 유아가 있다면 ‘수유시간 유급 보장’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5-16 | 267 |
| 577 | [경향] 신경아의 조각보 세상-워킹맘은 죄인인가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24 | 265 |
| 576 | [직장맘백과사전] 이력서에 혼인·자녀 등 직무 무관 정보 요구는 위법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18 | 253 |
| 575 | [아주경제] ‘육아휴직 쓰면 해고통보”…회사 허락없는 ‘육휴 의무화’ 목소리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05 | 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