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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일·생활 균형, 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MOU 체결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9월 11일, 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차문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성동구 내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 조직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우리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에도 참여했습니다. ‘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는 50인 미만 작은 사업장의 노동환경 개선과 모·부성보호 지원을 통해 경력 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의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직장맘·대디의 일·생활 양립 지원, 그리고 사회적 경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힘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직장맘‧대디를 위한 각종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노동법 상담 및 제도 안내 연계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모든 직장맘·대디가 더 안정적인 삶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습니다.

‘점심시간에 노동법 한 입!’ _골라담는 런치박스 <노동법 한상차림 1강>

 

‘점심시간에 노동법 한 입!’

지난 9월 9일(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와 함께 성동소셜벤처허브센터 입주기업 사용자와 직장맘‧대디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교육 프로그램 골라담는 런치박스 <노동법 한상차림>의 첫 번째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골라담는 런치박스’ 는? 직장맘·대디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원하는 주제와 형식에 맞춰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교육입니다. 이번 교육은 총 3강으로 진행되는 노동법 특강 패키지로, 그 첫 번째 주제는 바로 ‘근로계약과 휴가, 휴일’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센터에서 준비한 샌드위치를 곁들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핵심적인 노동법 내용을 익혔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연차휴가 사용, 휴일에 대한 개념까지~ 일하면서 꼭 알아야 할 실질적인 권리를 짚어보며, 자연스럽게 질문도 오가는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는 9월 16일(화) 12:00, <노동법 한상차림> 2강에서는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 제도에 대해 센터의 공인노무사와 함께 점심시간 런치교육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세상의 모든 (예비)직장맘·대디를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이중돌봄포럼 <양성평등주간 포럼: 돌봄, 새로운 상상> 개최!

 

"이중돌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입니다."

  지난 9월 2일(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중랑건강공동체와 함께 ‘이중돌봄포럼 <돌봄, 새로운 상상>’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센터에서 시범 운영 중인 <경력유지 지원 및 고충회복 프로젝트 : 이중돌봄>의 마지막 순서로, 3월의 영상 교육, 7월의 사례 공유회에 이어 이중돌봄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는데요, 직장맘·대디 여러분 ‘이중돌봄’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나요? 이중돌봄이란? ‘이중돌봄(Double Care)’은 자녀와 부모 등 두 세대의 돌봄을 동시에 맡고 있는 상황을 말합니다. 특히 요즘, 일도 육아도 효도(?)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직장맘과 대디들에게 이중돌봄은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죠. 하지만! 막상 본인이 ‘이중돌봄’ 당사자라는 걸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돌봄 이야기는 언제나 어렵고 조심스럽지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이야기이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 포럼은, 돌봄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중랑구 양성평등주간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다양한 돌봄 활동가분들이 함께해주셨어요. 함께 고민하고 배우는 따뜻한 분위기, 정말 인상 깊었답니다! 포럼의 문은 김주희 센터장(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의 개회 인사로 활짝 열렸고요, 이후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 송다영 교수(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중돌봄이란 무엇인가’ 🔹 백경흔 박사(이중돌봄네트워크): ‘일본 지역사회의 이중돌봄 대응 사례’ 🔹 김지희 센터장(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이중돌봄과 여성의 노동권’ 🔹 김영미 운영위원장(중랑건강공동체): ‘돌봄활동가의 성장, 공동체 돌봄’ 각 발표를 통해 한국 사회가 여전히 가족 내 돌봄을 ‘당연한 일’로 여기고, 그 부담을 주로 여성에게 지우고 있다는 현실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단순한 발표의 자리를 넘어, “돌봄은 왜 개인의 책임이 되어야 할까?”, “이중돌봄 당사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중돌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고민해 가야 할 모두의 문제입니다. 센터도 돌봄 당사자의 고충 완화, 여성의 노동권 보호, 경력유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언제나 환영합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세상의 모든 (예비)직장맘·대디를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동부권 직장맘·대디를 위한 각종 교육, 인사노무 컨설팅 등 연계하기로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8월 27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혜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각종 교육, 인사노무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연계해 나가기로 협약하였습니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많은 직장맘‧대디가 오가는 센터이니만큼 동부권 직장맘‧대디를 위한 모‧부성보호제도에 대한 정보교류와 필요한 연계활동 및 홍보 사업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협약과 함께 상호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요사업을 소개하면서, 일‧생활균형 관련 캠페인 등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후에도 센터는 동부권 유관기관과 함께 ‘동부권 모‧부성보호제도 벨트를 구축’하여 직장맘‧대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센터 소개 리플렛」과 「직장맘·대디를 위한 한눈에 보는 모·부성보호제도 안내서」를 비치하여 누구나 모·부성보호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글 기획협력팀장

[캠페인] 베페베이비페어(BeFe BABYFAIR)에서 일·생활균형을 알리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8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베이비페어(BeFe BABYFAIR)와 함께했습니다. ‘중소기업 워라밸포인트제’ 홍보 부스에 센터 안내 리플릿과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인사·노무 Q&A 책자를 비치하여 (예비)직장맘·대디와 행사 관계자들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참여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센터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알릴 수 있었으며, 다양한 현장에서 센터가 하고 있는 활동을 널리 전할 수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여러 현장을 찾아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예비)직장맘·대디의 권리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작은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 _ 중랑구의 든든한 이웃, 두 기관과 함께한 야무진 챌린지!

 

Work–Life Balance 우리 모두 함께해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올해 모·부성보호제도 안착이 어려운 50인 미만 작은 사업장의 직장맘·대디를 위한「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이하 야무진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12일엔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와 「중랑마을지원센터」가 함께 야무진챌린지에 함께했습니다.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는 성평등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마을과 함께 활동하고 연대하는 기관이고, 「중랑마을지원센터」는 모두가 오래도록 함께 살고 싶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을 활동과 주민 참여를 지원하는 기관이에요. 중랑구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애쓰는 두 기관에서 이번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누구보다 앞장서서 함께해 주셨어요.   더운 여름날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움직이시는 센터장님과 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장맘·대디에게 이번 챌린지가 함께 나누는 응원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일터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직장맘·대디를 위한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일하는 모든 (예비)직장맘·대디의 삶을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직장맘·대디를 위한 정보! 성동안심상가(소셜벤처 허브센터)에서도 만나요

성동안심상가(소셜벤처 허브센터)에서 우리 센터 리플렛과 모‧부성보호제도 안내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성동안심상가는 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안심상가라고 해요. 우리 센터는 성동안심상가가 청년 및 중소상공인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니만큼, (예비)직장맘‧대디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니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성동안심상가에 입주하고 있고, 방문하는 (예비)직장맘·대디들이 우리 센터의 리플렛과 안내서를 통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센터는 동부권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더 많은 분들께 노동권 및 모·부성보호제도를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우리 센터 소개 리플렛과 모·부성보호제도 안내서의 비치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센터로 연락 주시면 언제든지 찾아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작은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 _ 광진아동심리발달지원센터가 함께하다!

 

Work–Life Balance 우리 모두 함께해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50인 미만 작은 사업장의 직장맘·대디가 모·부성보호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돕기 위해, 2025년 「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이하 야무진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8월 워라밸 실천을 약속한 사업장은 광진아동심리발달지원센터입니다! 광진아동심리발달지원센터는 언어·인지·학습 발달부터 정서적 어려움까지 다양한 문제를 겪는 아이들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기관인데요. 저희 센터와는 2023년 MOU를 맺은 이후로 여러 연계사업을 함께 해오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야무진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흔쾌히 함께해 주셨어요. 방문 당일, 기념 촬영도 하고 직원분들께 야무진 꾸러미를 직접 전달해드렸어요. 또한 사업장에 필요한 컨설팅과 혜택 안내도 빠뜨리지 않았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센터장님과 직원분들께 이번 챌린지가 작은 응원이자, 더 나은 일터를 만들어가는 작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직장맘·대디를 위한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일하는 모든 (예비)직장맘·대디의 삶을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광진구 가족센터와 MOU체결, 일·생활균형을 위한 힘찬 동행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8월 1일, 광진구 가족센터(센터장 윤명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광진구 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갈등 예방을 위해 ▲가족관계사업 ▲가족돌봄사업 ▲가족생활사업 ▲지역공동체 연계사업 등 다양한 가족 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기관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직장맘‧대디를 위한 가족 관련 공동사업 진행 및 전문서비스를 연계키로 하고, 직장맘‧대디 고충해소 및 일‧생활균형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동부권역 유관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일하는 부모의 든든한 지킴이로서, 광진구 가족센터와 함께 직장맘‧대디가 일·생활균형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작은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 _ “123년의 전통, 이문설렁탕도 함께합니다”

 

Work–Life Balance 우리 모두 함께해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50인 미만 작은 사업장의 직장맘·대디가 모·부성보호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돕기 위해, 2025년 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챌린지에는 특별한 사업장이 함께했는데요. 무려 100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까지 한 자리를 지켜온, 서울 종로구의 백년가게 ‘이문설렁탕’입니다. 1902년 한성부에서 문을 연 이문설렁탕(里門雪濃湯)은 현존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입니다. 김두한의 단골집으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도 등장했던 서울을 대표하는 노포이기도 하죠. 오랜 전통만큼이나 깊은 책임감을 가진 이문설렁탕은,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과 노동권 보호를 위해 이번 챌린지에 뜻깊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100년을 넘게 이어온 노포가 작지만 중요한 변화의 시작에 함께한 것은 그 자체로 큰 의미를 주네요.   기념 촬영 후 센터에서 준비한 야무진 꾸러미를 직원들에게 전달하고, 매장 내에는 센터 리플렛과 모·부성보호제도 안내서를 게시하여 필요한 정보 전달 및 센터 홍보에 함께하였습니다. 작은 사업장에서 시작되는 이런 변화가 우리 사회의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씨앗이 되리라 믿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작은 사업장이 「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에 참여하여 직원들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모든 (예비)직장맘·대디의 삶을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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