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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관련 질의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남편과 아내로 칭하겠습니다. 아내는 사기업, 남편은 공무원입니다. 현재 아내는 출산 후 1년 육아휴직이 끝났고, 남편이 함께 육아휴직(3개월)을 사용하여 추가 6개월을 받을 예정인 상태입니다. 원래 아내는 25년 3월 육아휴직 1년이 끝나 복직 예정이었으나, 25년 1월경 회사측의 요청으로 25년 8월경 복직해줄 수 있는지 요청하여 상호 합의하에 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회사측은 8월에 와도 아내에게 부여할 업무가 없어 복직을 더 연기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연락이 왔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입니다. 1번. 회사 요청으로 상호 협의하에 휴직(무급)인 상태로 추후 둘째 임신을 하게된다면 휴직(무급) 상태에서도 출산휴가 및 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2번. 위 동일한 조건하에 육아휴직 수당 또한 1년간 동일하게 지급받을 수 있나요. 원래 저희의 계획은 8월에 복직 후 둘째 를 가질 계획이 있었으나 회사측에서 복직을 연기하길 요청하고 있어, 추후 무급상태로 지속될 경우 경제적 어려움이 걱정되어 문의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홍보] 산업통상자원부, 제23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 주니어 부문 참가자 모집 (~7/2)

제23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SW-System 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올해로 23회째 진행하는 경진대회입니다. 참여가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하여 6/14(토) 14시에 강남역 인근에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개발 도구인 'AI이거다'에 대한 교육과 실습 등이 진행되며, 반드시 사전 접수를 해야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ㅇ 일시 : 2025. 6. 14.(토) 14:00~16:30 ㅇ 장소 : 강남역 그라운드옥탑(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길 25 3층) ㅇ 대상 : 퓨처 디자이너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최대 100명 ㅇ 내용 - 'AI이거다'(AI이거다.com) 소개 및 사용법 교육 * 세미나 참여자 대상으로 AI이거다 무료 라이선스를 지원합니다. - 예제 프로젝트 실습 및 코칭 ㅇ 신청접수 - 기간 : ~ 2025. 6. 10.(화) 13:00까지 - 구글폼 작성을 통한 신청 접수 : https://forms.gle/kQnqswcwhKwt3rvG6 ㅇ 유의사항 - 개별 노트북 지참해야 합니다. -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며, 선정자 대상으로 별도 안내가 있을 예정입니다. - 지도자(교사 또는 학부모) 동행 가능하오나, 실습은 학생들만 참여 가능합니다.   ▶ 자세히 보기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클릭)  

[여성신문]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중랑 장미축제서 모·부성보호제도 캠페인 개최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와 사단법인 노동포럼(대표 이용식)은 지난 17일 중랑구 서울장미축제 현장에서 '작은사업장 'We풍당당'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모·부성보호제도 활용을 알리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출산휴가, 육아휴직, 배우자출산휴가 등 모·부성보호제도의 내용을 담은 리플렛과 안내서를 배포하고, 지갑티슈, 부채 등 실용적인 홍보물품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작은 사업장도 배우자출산휴가가 가능하냐'는 반응처럼, 제도에 생소하게 느끼는 시민이 많아 인식 개선과 정보 확산이 필요하다"고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모·부성보호제도에 대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일·생활균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자세히보기 : 여성신문(클릭)

[모집] 광진구가족센터, 부부 관계증진 프로그램「꽃피는 부부애(愛)」참여자 모집 (~5/29)

광진구가족센터에서는
2025 부부관계증진 프로그램「꽃피는 부부애(愛)」참여자를 모집합니다.
<프로그램 개요>
1. 사 업 명 : 2025년 부부 관계증진 프로그램 「꽃피는 부부애(愛)」
2. 사업대상 : 광진구에 거주하는 부부 7쌍(회차별 7쌍 선착순 접수)
3. 진행일시
   가. 2025년 5월 31일(토) 10:00~12:00
   나. 2025년 6월 21일(토) 14:00~16:00
4. 진행장소 : 아차산여가센터(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로127 생태자료실)
5. 진행내용 : 허브솔트(입욕제) 만들기, 꽃차와 함께하는 싱잉볼 명상, 숲속 정원 산책 등
6. 요청내용 :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자 연계
7. 신청기간 : 2025년 5월 15일(목) 10:00 ~ 5월 29일(목) 18:00
8. 신청링크 : https://forms.gle/3Q5j9r6YmTmdrCnF7 ▶ 자세히 보기 : 광진구가족센터(클릭)

부(사기업)/모(공무원) 직장인 부부 아빠의 달 특례, 6+6 적용 가능여부 문의

안녕하세요? 부(사기업)/모(공무원) 재직중인 직장인 부부입니다. 올해 11월 초에 출산 예정이고, 그에 따른 휴직 계획을 잡던 중 문의사항이 생겨 온라인 상담을 신청합니다.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11조의3(육아휴직수당) 2항1호에서 같은 자녀에 대하여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한경우로서 두 번째 육아휴직을 한 사람이 공무원인 경우 상한액이 증가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규정에 첫번째 육아 휴직자의 최소 휴직 기한등이 명시되어있지 않은데 아래와 같은 계획으로 부가 출산 후 약 5일간 육아휴직하여도 상기 규정이 적용될지 문의드립니다. 또한, 아래 경우에 부에 대해서도 6+6 부모육아휴직제도 적용이 가능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출산 예정일 : 25년 11월 9일 25년 11월 09일~26년 02월 08일 - 모 출산휴가 사용 25년 11월 10일~25년 11월 14일 - 부 육아휴직 사용 26년 02월 09일~27년 02월 08일 - 모 육아휴직 사용 27년 02월 01일~28년 01월 25일 - 부 육아휴직 사용 감사합니다.

[캠페인] 작은사업장 ‘We풍당당’ 일·생활균형캠페인 성료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지난 5월 17일(금), 중랑구에서 열린  중랑 서울장미축제에 참여하여 <작은사업장 'We풍당당'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예비)직장맘·대디가 누구나 출산휴가,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등 모·부성 보호제도를 당당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의 필요성과 활용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50인 미만의 작은 사업장에 근무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가 사업장 규모와 무관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작은사업장도 배우자 출산휴가가 가능하다고요?”
현장에서 실제로 들은 놀라움 섞인 시민의 반응처럼, 여전히 많은 분들이 제도를 잘 모르거나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제도 인식 개선과 정보 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 사단법인 노동포럼은 우리 센터와 업무협약(MOU)를 맺은 단체로 플랫폼 노동자, 여성 노동자, 1인 사업자,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 노동환경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권리와 이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작은사업장 워라밸피움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영세 사업장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이 모·부성 보호제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보도자료] 작은사업장 ‘We풍당당’ 일·생활균형 캠페인 진행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와 사단법인 노동포럼(대표 이용식)은 지난 5월 17일(토), 중랑 서울장미축제에서 <작은사업장 ‘We풍당당’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본 캠페인은 (예비)직장맘·대디를 위한 모·부성보호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모·부성보호제도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작은사업장 ·부성 보호제도알리기 - 이번 캠페인은 특히 50인 미만의 작은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예비)직장맘·대디를 대상으로, 출산휴가·육아휴직·배우자 출산휴가 등 모·부성보호제도의 활용법을 알리고, 이를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와 (사)노동포럼은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를 누구나 공평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의 이용률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열기 후끈’, 관심과 참여 속 북적이는 부스 - 행사 당일 캠페인 부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작은사업장 홍보 리플렛과 모·부성보호제도 안내서, 지갑티슈·물티슈·부채 등 실용적이고 친근한 홍보물품이 제공되었으며, 준비된 수량이 예정보다 일찍 소진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 특히 “작은사업장도 배우자출산휴가가 가능하다고요?”라는 반응처럼, 제도에 대해 생소하게 느끼는 시민들이 많아, 인식 개선과 정보 확산의 필요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대기업만 해당되는 줄 알았어요시민들의 생생한 반응 -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육아휴직은 대기업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우리 회사도 해당된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 반가운 소식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이처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모·부성 보호제도가 나와 무관한 것이 아닌 ‘내가 누릴 수 있는 권리’임을 인식하고,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와 (사)노동포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제도에 대한 실질적인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더 많은 직장맘·대디들이 모·부성보호제도를 당당하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일·생활균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작은 사업장에서도 일과 삶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붙임 : 1. 캠페인 사진 1부               2.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소개 1부. 끝. ※ 자세한 문의는 기획협력팀(02-332-7171)으로 연락바랍니다.

[정보] 자녀 발달단계별 학부모 가이드북 “학부모는 처음이라” 발간 안내

학부모 가이드북이란? 영아기에서 성인초기에 이르기까지 자녀의 성장단계별로 학부모가 알아야 할 기본 정보와 역할에 관해 안내합니다.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영아기 학부모부터 성인 초기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북까지,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설렘, 학부모: 영아기
  • 시작, 학부모: 유아기
  • 이제, 학부모: 초등학교 저학년
  • 도전, 학부모: 초등학교 고학년
  • 변화, 학부모: 중학교
  • 도약, 학부모: 고등학교
  • 동행, 학부모: 성인 초기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요? 건강한 부모 되기, 자녀 특성 이해하기, 자녀 지도방법, 학교 교육과정 이해하기, 가정-학교 간 소통방법 등을 안내합니다.   ▶ 자세히 보기 : 학부모온누리(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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