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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물어봐도 돼요?”_<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모·부성보호제도 질문 TOP 10>

 

모·부성 보호제도를 이해하는 시간_ 점심시간, 지식 한 입!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지난 11월 6일(목)과 11일(화), 점심시간을 활용한 노동법률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이거 물어봐도 돼요?”_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모·부성보호제도 질문 TOP 10>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센터 성평등노동인권지원단 신은진 공인노무사가 진행했습니다. 총 2회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1부 임신기·출산기의 모·부성보호제도, 2부 육아기·가족돌봄휴가 제도를 중심으로 법적 보호 제도와 실제 사례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교육이었습니다. 줌(Zoom)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만큼, 매 교육마다 50여 명의 교육 참여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점심도 챙기고~ 지식도 챙기는 ‘두 마리 토끼 런치타임’을 즐겼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에도, 교육에 참여한 직장맘·대디는 열정적으로 강의에 집중하며 모·부성 보호제도를 알차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직장맘·대디는 교육 후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 궁금한 점을 조목조목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바뀐 법률에 대해 실무에 발생하는 예시를 통한 설명을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 점심시간을 이용해 육아휴직 관련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실상황에 대한 구체적 답변이 좋았습니다!
  • 비대면으로 점심시간에 진행해서 어디서든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교육은 짧은 점심시간 속에서 지식과 공감, 그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모두 담아낸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예비)직장맘·대디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예비)직장맘·대디를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법률사무소SK와 MOU 체결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11월 7일, 법률사무소S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법률사무소SK는 센터 성평등노동인권지원단 소속 송강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책임지고 있는 법률사무소로, 일·생활균형 및 센터 운영에 대한 법률 자문·지원 등을 긴밀하게 진행하기 위해 양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직장맘‧대디를 위한 각종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일‧생활균형 관련 법률 자문 및 지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모든 직장맘·대디가 더 안정적인 삶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습니다.

고용노동부 고용지원정책관과 간담회

“모·부성보호제도 사용 활성화 및 부정수급 대응 방안 함께 모색키로”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김지희)는 지난 10월31일 고용노동부와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조정숙 고용지원정책관, 이상진 고용문화정책개선과 서기관, 임지우 고용문화개선정책관 주무관이 참석하였고, 센터에서는 김지희 센터장, 김미정팀장, 강선화팀장, 김서룡 공인노무사가 참석하였습니다. 2시간이 넘게 진행된 간담회에서 모·부성보호제도 전문기관인 센터를 소개하고, 센터 상담 현황 및 모·부성보호제도 사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모·부성사용 실태 및 육아휴직 부정수급 사례와 현재 대응하고 있는 관리감독체계 등을 공유하였습니다. 모·부성보호제도가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며 법·제도가 수시로 변경되는 상황을 감안할 때 이를 잘 설명하고 현장에 안착되도록 조정, 설득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본 센터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사례공유 및 온·오프라인 캠페인, 상시적으로 상호 기관 간 모·부성보호제도 관련 교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상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할 수 방안을 모색키로 하였습니다. 이 밖에 센터는 난임치료제도 활성화방안, 사업주 지원금 자동 안내 시스템 구축, 센터에서 개발한 ‘모·부성 보호 제도 구제절차 대상 확인을 위한 체크리스트’ 활용을 건의하였습니다. 다각도 노력이 모·부성보호제도 사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5년 성평등노동인권지원단회의 “다각도의 지원방안 모색키로”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김지희)는 지난 10월30일 성평등노동인권지원단 회의에서 2025년 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활동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지원단은 센터의 적은 인원으로 가중된 업무를 충실히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서울시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의 폐쇄에 따른 증가된 상담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한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모·부성보호제도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상담시간을 늘리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지원단은 다각도의 만남을 통해 일상적으로 사업을 공유하고, 함께 할 방안을 찾기로 의견을 모으고,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키로 하였습니다. 또한 사업장인식개선 사업, 노동법률를 포함한 각종 교육, 심리상담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의지를 모았습니다. 지원단은 공인노무사에 기설희, 김선재, 김재진, 박정식, 신은진, 이호준, 주형민, 하윤성 8명, 심리상담사에 정경심, 홍수경, 변호사에 배수진, 송강 총 12명으로 2024년 1월에 위촉하여 활동기간은 2026년 12월까지 입니다.

광진구 <우리동네 두루두루 알림방>을 통해 직장맘·대디에게 다가갑니다 “동네 곳곳에서 만나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광진구 전역의 <우리동네 두루두루 알림방> 약 300여 곳에 센터 홍보지를 게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광진구 내 (예비)직장맘·대디에게 센터의 주요 사업과 상담서비스를 알리고, 모·부성 보호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동네 두루두루 알림방>은 서울시 광진구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생활공간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생활밀착형 지역 홍보판입니다. 어린이대공원 후문 주차장, 군자역 5번 출구, 광장동 안심마을 알림판 등 광진구의 주요 생활권 내 알림방을 통해 누구나 쉽게 센터 소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예비)직장맘·대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센터 정보를 접하고, 필요할 때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예비)직장맘·대디와 함께 하겠습니다.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일‧생활균형,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 참여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10월 20일(월), 서울고용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원사업 Line-up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여, 중소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하고 지원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현장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등 주요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각 기관별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여 개 이상의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준비한 기념품에 우리 센터의 홍보물과 리플렛도 함께 포함되어 여러 기업 담당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설명회 시간에는 우리 센터의 설립 목적과 비전, 모‧부성보호제도 강화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우리센터의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기업들이 이미 우리 센터를 알고 있어 현장에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센터 소속 노무사가 일·생활균형을 위한 사업장인식개선 컨설팅 등 인사·노무 상담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도 상담을 원하는 기업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부스 주변이 북적일 정도였습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에서도 모·부성보호제도와 일‧생활균형 정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직장맘·대디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함께 사는 경제공동체를 꿈꾸는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MOU 체결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10월 14일,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사장 박용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하 광사넷)는 광진구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연대사회단체, 지역주민 등이 60 여 개의 회원사가 모여 ‘함께 사는 경제공동체’를 위해 2014년에 설립된 기관입니다. 광사넷은 소셜경제 지역생태계조성을 위한 소셜경제네트워킹사업 및 사회적 경제 조직의 대규모 겨래 활성화를 위한 기금조성사업,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향상 시키기 위한 교육‧육성 사업 등 ‘함께 사는 경제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협약은 광사넷 회원사 대표의 정기 모임에서 함께 진행했습니다. 협약에 앞서 우리 센터의 설립 목적, 사업 방향, 모‧부성보호제도 강화 및 경력단절예방 전문기관으로서의 센터의 주요사업 등 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협약을 통해, 센터는 광사넷과 직장맘‧대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일생활 균형을 위한 지원 등을 위해 상화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광사넷에 속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등은 모‧부성보호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작은사업장이 대부분이어서, 이번 협약이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센터의 사업장인식개선사업 등 컨설팅을 통해 광진구 작은사업장의 노동환경개선사업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모든 직장맘·대디가 더 안정적인 삶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습니다.

작지만 따뜻한 일터, 작은사업장 워라밸 피움 포럼 현장 속으로!

지난 9월 23일 화요일,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사)노동포럼, 정준호 국회의원과 함께 ‘2025 작은사업장 워라밸 피움 프로젝트 포럼’을 공동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의 제목은 “작지만 따뜻한 일터, 작은사업장 워라밸 피움 포럼”.~ 작다고 가볍게 볼 수 없는, 오히려 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작은 사업장의 현실을 돌아보고, 워라밸(Work-Life Balance)과 모·부성보호제도의 안착을 위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이날 포럼은 총 20명의 작은사업장 직장맘·대디와 사업주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획되었고요, ‘작은사업장 모·부성보호제도 안착을 위한 7가지 제언’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례자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보육교사, 치위생사, 퀵라이더, 그리고 출산을 앞둔 직장맘까지! 현장에서 직접 겪은 현실과 제도 사용 시 느낀 아쉬움들을 솔직하게 나눠주셨고, 공감하며 고개 끄덕이게 되는 순간도 많았답니다. 특히 “ 육아휴직을 쓰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절대로 다시 하고 싶지 않습니다.” 라는 말에 모두 울컥 하여 마음이 무거워 지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센터 소속 김서룡 공인노무사는 상담 통계와 함께 작은사업장에서 겪는 불이익 처우 사례를, 이화여대 박귀천 교수님은 노동법 입법 현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다소 무거운 주제일 수 있지만, 토론자들의 활발한 논의와 따뜻한 공감이 어우러져 분위기는 오히려 활기차고 진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시선이 함께한 이번 포럼은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작지만 따뜻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워라밸이 당연한 일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눈 자리였어요. 서로 다르지만 ‘더 나은 일터’를 바라는 마음은 같았기에 이번 포럼은 진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센터는 작은 사업장의 워라밸과 직장맘·직장대디의 권리보장을 위해 쭉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포럼이 작은 변화의 큰 시작이 되기를 기대해 주세요!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퇴직연금~ DC형? DB형? _골라담는 런치박스< 노동법 한상차림 3강>

“샌드위치 한 입, 노동법 한 입!”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가 준비한 직장맘·대디를 위한 점심시간 맞춤형 교육, 골라담는 런치박스 <노동법 한상차림>이 지난 9월 24일(수), 세 번째 강의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와 함께 성동소셜벤처허브센터 입주기업 직장맘‧대디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교육"이라는 방식으로 교육과 식사를 동시에!!! 지식과 에너지를 모두 충전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 번째 노동법 한상차림 강의의 메인 메뉴는? 바로 ‘근로시간과 임금’! 직장맘‧대디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주제로 노동법 한상차림 시리즈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 주었습니다. 근로시간, 휴게시간, 법정수당,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퇴직급여까지!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4개의 카테고리로 깔끔하게 정리해 들을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퀴즈 형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분들의 눈빛은 더욱 반짝! 분위기는 한층 활기찼어요~ 이번 3강에서는 특히 남성 근로자분들의 참여율이 높았고, 직원들의 급여와 복지를 담당하는 중간관리자분들도 함께 해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질문들이 이어졌답니다.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학습 분위기가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든든한 샌드위치, 향긋한 커피와 함께~ 참여자분들은 점심도 맛있게, 교육도 알차게 즐기셨습니다. 짧지만 알찬 점심시간, 바쁜 직장인에게 꼭 맞는 시간활용이었겠죠? 노동법 한상차림 1, 2, 3강을 모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센터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도 증정! 소중한 점심시간을 교육에 기꺼이 할애해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세상의 모든 (예비)직장맘·대디를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작은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 _ 세무도 워라밸도 야무지게! 세무회계 다온과 함께한 챌린지!

“일도 워라밸도 야무지게! Work–Life Balance, 우리 모두 함께해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50인 미만 작은 사업장의 (예비)직장맘·대디를 응원하는 「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이하 '야무진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공덕에 위치한 ‘세무회계 다온’과 함께했는데요, 직원 수 5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이지만, 마음만은 그 어느 곳보다 ‘든든하고 야무지게’ 함께해주셨답니다! “직원이 아직 육아휴직을 쓴 적은 없지만, 앞으로를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세무회계 다온의 박지은 대표님은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다온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맘·대디를 위한 워라밸 향상과 모·부성보호제도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센터에서는 ✔ ‘야무진 챌린지 홍보 꾸러미’ ✔ ‘워라밸 실천 약속 사업장’ 인증 배너 ✔ 공인노무사의 맞춤형 컨설팅(취업규칙 & 운영규정 안내) 까지 알차게 전달드렸답니다! 이번 챌린지가 작지만 단단한 응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함께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가요! 「작은 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직장맘·대디를 위한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모든 (예비)직장맘·대디의 삶을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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