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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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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 | [직장맘백과사전] 이력서에 혼인·자녀 등 직무 무관 정보 요구는 위법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18 | 672 |
| 606 | [아주경제] ‘육아휴직 쓰면 해고통보”…회사 허락없는 ‘육휴 의무화’ 목소리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4-05 | 685 |
| 605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해고 예고 통보 받았어도 육아휴직 사용 가능해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3-27 | 595 |
| 604 | [중앙SUNDAY] 임산부에 최하고과, 복직하자 직무변경 “출산휴가·육아휴직도 제대로 못 쓴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3-20 | 668 |
| 603 | [매일노동뉴스] 육아휴직 때문 불리한 처우 ‘널려 있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2-22 | 692 |
| 602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중 주휴수당 지급되나?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2-22 | 653 |
| 601 | [뉴스캔] 배우자출산휴가제 확대는 ‘여성 경력단절’과 ‘저출산’ 극복 대안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27 | 750 |
| 600 | [아주경제] 남자가 출산휴가 청구하면 빈정…”배우자출산휴가 자동개시로 개정해야”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27 | 586 |
| 599 | [헤럴드경제] 육아휴직 신청에도 사장님은 ‘묵묵부답’…”자동개시 조항 신설해야”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26 | 532 |
| 598 | [충북일보] “육아휴직 자동 개시 규정 신설 필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26 | 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