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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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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해고 예고 통보 받았어도 육아휴직 사용 가능해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3-27 | 443 |
| 604 | [중앙SUNDAY] 임산부에 최하고과, 복직하자 직무변경 “출산휴가·육아휴직도 제대로 못 쓴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3-20 | 472 |
| 603 | [매일노동뉴스] 육아휴직 때문 불리한 처우 ‘널려 있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2-22 | 456 |
| 602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중 주휴수당 지급되나?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2-22 | 451 |
| 601 | [뉴스캔] 배우자출산휴가제 확대는 ‘여성 경력단절’과 ‘저출산’ 극복 대안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27 | 493 |
| 600 | [아주경제] 남자가 출산휴가 청구하면 빈정…”배우자출산휴가 자동개시로 개정해야”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27 | 437 |
| 599 | [헤럴드경제] 육아휴직 신청에도 사장님은 ‘묵묵부답’…”자동개시 조항 신설해야”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26 | 408 |
| 598 | [충북일보] “육아휴직 자동 개시 규정 신설 필요”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26 | 458 |
| 597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올해부터 출산 전후 휴가 급여 상한액 210만원↑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3-01-17 | 435 |
| 596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통상 근로가 혼재됐다면, 연차유급휴가 산정 어떻게 되나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2-12-16 | 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