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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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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10주년 연재4] 한 지붕 두 가족 서로의 지킴이가 되어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2-06-09 | 524 |
569 | [내손안의서울]직장맘·직장대디의 워라밸을 응원합니다! ‘직장맘지원센터’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2-05-18 | 611 |
568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고용상 성차별이나 직장 내 성희롱당했다면···노동위원회 시정신청 방법은?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2-05-17 | 743 |
567 | [10주년 연재3]의회에서 온 편지 “10년 동안 일하는 여성들 곁에 있어 줘 감사합니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2-05-09 | 733 |
566 | [보도자료] 2021년 육아휴직자 줄었다(0425일자)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2-04-28 | 1248 |
565 | [환경일보] 육아휴직자 전년 대비 1.3% 감소, 남성은 2% 증가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2-04-26 | 600 |
564 | [정기자의 직장맘 백과사전] 아직도 눈치 보며 쓰는 출산전후휴가, 이 기간에 임금 받지 않기로 했다면 유효?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2-04-18 | 719 |
563 | [10주년연재-2]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가 할 일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2-04-06 | 735 |
562 | 직장맘 대디의 든든한 버팀목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0218일자)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2-03-31 | 1174 |
561 | [국립국어원 쉼표, 마침표] 성평등은 우리 일상 언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 2022-03-23 | 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