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와 함께하는 ‘이중돌봄 해결을 위해 더불어 걷기’ 👣
중랑구에서 이중돌봄을 함께 고민하다
지난 9월 9일(수),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김지희 센터장이 중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이중돌봄’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이중돌봄에 대해 알아보기 - 이중돌봄 당사자와 소통하기 - 지역의 자원과 연결하기 - 필요한 정책과 지원제도 마련하기 - 제도적 보장을 위한 변화 이어가기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의 이중돌봄 현황과 관련 정책을 살펴보고, 일본의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가 이중돌봄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이중돌봄 당사자의 어려움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가족과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였는데요, 이중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출발해, 지역 안에서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역의 돌봄, 함께 살펴보기
아이를 돌보면서 부모를 돌보고, 일과 가족의 돌봄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
우리 주변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중돌봄’의 현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이러한 이중돌봄의 어려움을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소통하며 필요한 방향을 찾아가야 할 문제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중랑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중돌봄 실태조사를 진행하며 지역의 돌봄 현실과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에 이어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의 돌봄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있는 중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과 이중돌봄의 현실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지역에서 함께 고민하는 이중돌봄
이번 교육을 통해 중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이 이중돌봄을 지역의 돌봄 과제로 바라보고,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중랑구에서 이중돌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넓어지고, 지역에서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이중돌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돌봄 당사자의 목소리가 지역의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연대하겠습니다.
중랑구에서 시작된 작은 걸음이 이중돌봄을 함께 해결해가는 발걸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
세상의 모든 (예비)직장맘·대디를 응원합니다!
글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임길주 노무사는 그동안 직장맘·대디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동법률 상담과 교육, 권리구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권 침해와 고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직장맘·대디가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은 직장맘·대디의 노동권과 모·부성권을 보호하고, 일과 생활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이어졌으며, 이번 표창을 통해 그 의미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센터는 앞서 2023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광진구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광진구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최은선 기획팀원이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어 2026년 임길주 노무사의 수상까지, 매년 센터 구성원들이 양성평등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대디가 차별 없이 자신의 권리를 누리고, 성별에 관계없이 일과 가정생활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센터 장미 공인노무사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실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도서관 이용자들이 센터 리플렛과 모·부성보호제도 가이드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필요한 경우 수령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영유아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도 홍보물을 배부하여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직장맘·대디가 일상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치된 홍보물에는 직장맘·대디가 알아두면 유용한 육아휴직, 출산전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모·부성보호제도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센터의 상담서비스와 주요 사업도 함께 소개하여 자신의 상황에 필요한 제도와 지원서비스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직장맘·대디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모·부성보호제도 정보 제공과 상담서비스 연계를 통해 일과 육아를 함께하는 직장맘·대디가 자신의 권리를 알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서울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북토리장난감도서관과 북토리도서관을 이용하는 직장맘·대디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자유롭게 수령할 수 있도록 비치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대여하거나 책을 읽으러 온 직장맘·대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부성보호제도 접하고, 필요한 순간에 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센터 회원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제공하고, 센터 홍보물품 배부 시 함께 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장맘·대디에게 모·부성보호제도와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의 상담서비스 및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육아를 위해 센터를 찾는 직장맘·대디가 필요한 제도와 지원서비스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에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직장맘·대디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필요한 정보를 만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곳곳으로 찾아가겠습니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모·부성보호제도 정보 확산과 센터 상담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정보를 만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가 직장맘·대디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와 서울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진소라)가 동부권 직장맘·대디의 일·생활 균형과 양육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2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직장맘·대디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퇴근 후 각자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접속해 노동법 지식을 쌓는 시간!
교육은 센터 정수은 공인노무사의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함께 풀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는데요, 특히 교육 중간마다 진행된 퀴즈는 개정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 참여자들의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모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직장맘·대디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는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모·부성보호제도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한데요, 100여 명의 직장맘·대디가 참여해 변경되는 모·부성보호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알찬 배움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에도 이어진 질문은 개정 제도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