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동남권NPO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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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삶’을 위해 2019년부터 지역별로 구성된 <직장맘114권리지킴이>가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바로 센터 배너를 기관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는데요, 현재 <직장맘114권리지킴이> 중 5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강동노동권익센터(www.gangdong.go.kr/nodong/ ), 광진구노동복지센터( http://www.gjworker.org/),
성동근로자복지센터( https://www.sdlabor.or.kr/),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 https://sd.seoulwomanup.or.kr/),
중랑노동자종합지원센터( http://jnlabor.org/) 가 배너를 게시하여 직장맘지원센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정말 직장맘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모성보호 정보가 필요한 (예비)직장맘, 직장대디들이 손쉽게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배너 각 기관홈페이지 및 블로그(까페)에 달기’ 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문의전화 : 기획협력팀 최은선 (02-332-7171)
※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배너를 홈페이지 및 블로그(까페)에 달고 싶다면 아래의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로고이미지를 삽입하고 홈페이지 주소를 링크하면 됩니다. ★방법★ 1) 배너 이미지 (택 1) 홈페이지에 업로드한다. -1단 배너- -2단 배너-
2) 배너에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링크주소를 달아준다. 링크 주소 : http://api.workingmo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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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건대입구역(왼쪽 안승훈 건대역장, 김지희 센터장, 서울교통공사 영업계획처 최지영 차장)
성수역(왼쪽 김지희 센터장, 가운데 안정국 역장)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홍보배너가 지하철 건대입구역(2,7호선)과 성수역(2호선)에 게시됐습니다.
우리 센터를 비롯 서남권과 서북권은 지난 2019년 9월 서울교통공사와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그후 많은 직장맘, 대디들에게 센터를 알리기 위해 출퇴근길 지하철역에 배너를 게시하도록 구체적으로 협의를 했습니다.
2020년 3월부터 한해동안 시청역을 포함 총 16개(동부권, 서남권, 서북권 각 5개 등)의 배너가 역내에 게시될 예정이고요, 어제 3월 4일, 드디어 건대입구역(안승훈 역장)과 성수역(안정국 역장)에 배너를 게시하였습니다. 특히 두 역장님은 저희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가 홍보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장소 등 많은 협조를 약속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하철 역 곳곳에 직장맘지원센터 배너가 게시될 예정이니, 혹 발견하시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위 직장맘, 대디들에게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 많은 직장맘, 대디여러분 육아휴직 출산휴가, 그리고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돌봄휴가 등 모성보호관련한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세요! 글 백진영 기획협력팀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지난 16일, 사단법인 한국여성상담센터(센터장 현혜순)와 일하는 여성의 전문분야 상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일하는 여성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가정폭력을 위한 전문상담 및 지원, 노무상담 연계 및 기타 상호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한 협력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김지희 센터장과 사단법인 한국여성상담센터 현혜순 센터장은 “두 기관은 일하는 여성이 직장 내에서 겪는 다양한 심리적인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서 센터 사업을 알리고 더 많은 직장맘들이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식개선캠페인 활동을 함께 펼쳐 나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글 김경희 기획협력팀장
지난 1월 13일(월),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김지희 센터장은 ‘서울특별시 육아종합지원센터 2020년 신규 우리동네 보육반장 양성교육’ 행사에 참여하여 신임 보육반장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김지희 센터장은 “여성의 경제참여율은 전체 50%”이며, “성별임금격차의 경우, 여성이 남성의 68%에 불과하다(OECD 1위)”, 현재 우리 센터의 가장 많은 상담 내용은 ‘모성보호 불이익에 의한 직장 내 고충으로 전체의 80~90%’를 차지하는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장맘이 평등한 분위기에서 직장을 다니고, 가정에서도 일·생활 균형이 되어야 진정한 워라밸이 가능하며, 센터는 직장맘 3고충(직장, 가족, 개인)에 대한 지원과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일하는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함께 해 나가자”고 다짐과 격려의 말로 교육을 마쳤습니다.
글 김경희 기획협력팀장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12월 26일, 서울동부비정규노동센터(소장 김태을)와 직장맘 노동복지서비스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비정규직 및 취약계층 여성노동자를 위한 사업 연계 체계 구축, 여성노동자 모성보호 상담 및 교육 협력, 여성노동자의 고충해소를 위한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김지희 센터장과 서울동부비정규노동센터 김태을 소장은 “정규직이건 비정규직이건, 대기업 노동자이건 소기업 노동자이건, 어떤 직종에 종사하던 상관없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특히 가장 고통받는 소규모사업장 여성노동자와 비정규직노동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글 김경희 기획협력팀장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김지희 센터장이 2,7호선 건대입구역 명예역장으로 위촉됐습니다.
12월18일, 2,7호선 건대입구역(역장 안승훈)에서 명예역장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지희 센터장은 안승훈 역장으로부터 건대입구역 현황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역사 곳곳을 함께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안승훈 역장은 “2호선 건대입구역의 1일 탑승 고객은 5만 여명이상, 7호선 건대입구역은 약 1만 여명이상, 환승고객은 약 35만 명에 이르고 있다. 출·퇴근시간은 노약자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라 직원들이 모두 투입되어 노약자를 비롯 시민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탑승고객을 위한 자동화시스템, 시민안전을 위한 소방안전시설, 지하철 역무원의 편의시설 등 평소엔 관심을 두지 못했거나 직접 볼 수 없었던 시설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안승훈 역장과 김지희 센터장은 ‘요즘은 임산부 배려석의 자리를 비워두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며 시민들의 인식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직장맘을 위한 주제 캠페인, 직원대상 노동법률교육, 다양한 기획강좌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글 김경희 기획협력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