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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대디를 위한 정보, 동부권 유관기관에서 만나보세요.

우리 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를 위한 노동권 및 모·부성권리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동어린이회관광진구가족센터 두 곳에 「센터 소개 리플렛」, 「직장맘·대디를 위한 한눈에 보는 모·부성보호제도 안내서」를 비치 하였습니다. <강동어린이회관>은 국내 최초의 영유아 전용기관으로, 놀이·보육·정책연구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부모의 육아를 함께 응원하는 곳이에요.   <광진구가족센터>는 지역 가족들의 삶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통합서비스 기관으로, 가족관계 지원, 돌봄, 공동체 활동까지 폭넓게 운영하고 있어요. 이곳을 방문하시는 (예비)직장맘·대디분들이 우리 센터의 리플렛과 안내서를 통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유관과 협력하여 더 많은 직장맘·대디에게 다가가겠습니다. 혹시 “우리 기관에도 비치하고 싶어요!”하는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센터로 연락 주세요. 저희가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5년 상반기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자문위원회 개최

지난 4월 18일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2025년 상반기 자문위원회가 이옥 (덕성여자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명예교수),임미영 (동북아여성연구소장), 홍명옥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님이 참석하시어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예산 부족으로 하반기 자문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지 못하여 2024년 행정사무감사, 2024년 주요사업보고 등 1년 동안 진행된 센터사업이 공유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2025년 진행될 주요사업을 함께 공유하면서 의견을 나누었고 “2025년 사업비는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가 기존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며 “자문위원들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나 사업이 있다면 언제든지 요청해 주길 바란다”고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현재의 심각한 저출생 사회에서 직장맘‧대디의 고용유지와 일‧생활균형을 위해 더욱 기관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힘쓸것을 자문해 주셨습니다. 김지희 센터장은 “자문위원분들의 든든한 버팀이 큰 의지가 된다”며 “자문해 주신 소중한 의견 반영해서 더욱 열심히 사업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어주시고, 소중한 마음 전해주신 자문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지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근노무사 상담역량강화 교육 1회차 진행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2025년 4월 11일 상근 노무사들의 고충상담의 질을 향상시키고 분쟁해결 능력을 강화하고자 ‘상근노무사 상담역량강화 교육’ 1회차를 진행하였습니다. 1회차 교육은 서울시 3개 직장맘센터(동부권, 서남권, 서북권)가 합동으로 실시하여, 3개 센터 상근노무사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교육 주제는 '직장 내 괴롭힘의 법제 이해 및 고충상담의 실제'로, 행복한일 노무법인 박윤진 공인노무사가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교육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의 법리적 이해, 실제 사례 및 고충상담 실무, 롤플레잉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통해 노동상담사로서 고충 상담의 중요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고충 상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상근노무사 역량강화교육’은 연간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용상 성차별 차별시정 노동위원회 사건 사례, 노동상담 활동가의 역할과 자세, 노동법 실무 학습 등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상근노무사들이 상담역량를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교육의 참가자들은 노동상담가이자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갖고 있는 강사들의 체계적인 교육과 구체적인 사례 학습을 통해 추후 상담 역량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글 법률지원팀 임길주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5년 1차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지난 4월 9일 오후 2시 30분,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2025년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남현주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방세웅 중랑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차유미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교수, 최소영 하늘숲심리상담센터 대표와 서울시 고정민 주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업결과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운영위원은 2024년 사업결과를 보고 받고 “직장맘지원센터의 사업이 굉장히 잘 운영되고 있는 만큼 성과가 잘 공유되었으면 좋겠다”며, “성과가 잘 드러날 수 있는 성과공유회, 정책간담회, 사례발표회 등을 통해 사업의 결과물이 공유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예비)직장맘·대디가 안정적으로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직장맘지원센터의 사업은 저출생 시대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역할을 꾸준히 발휘하려면 사업비 충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에 김지희 센터장은 “운영위원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2025년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라며 좋은 사업이 2025년에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습니다. 글 강선화 기획협력팀장

광진구 시설관리공단 취업규칙 등 모·부성보호제도 내부 규정 점검 및 교육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광진구 시설관리공단에 사업장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센터는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일·생활균형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공단의 취업규칙 등에 모·부성보호제도를 제대로 담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센터 임길주 공인노무사는 취업규칙 등 산재해있는 규정 정비를 당부하고, 개정된 모·부성보호제도의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2024년 9월에 국회를 통과하고, 시행시기가 각기 달라 취업규칙에 담기 어려웠던 모·부성보호제도에 대해서도 조항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취업규칙에 개정된 모·부성보호제도를 담기위해 법조항을 살펴보면서 그 동안 궁금했던 배우자 출산휴가 적용 대상자 범위, 육아휴직 사용 기간과 대상자 범위의 변경 여부 등을 여러 가지 질의를 하며 개정된 모·부성보호제도를 취업규칙에 담기 위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참석자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상세한 설명으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일·생활 균형을 위한 문화 조성에 다각도로 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센터는 사업장의 모·부성보호제도 및 일·생활균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노동환경 변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문의를 당부하였습니다.

직장맘·대디 필수 정보! 동부권 유관기관에서 리플렛·안내서를 만나보세요

우리 센터는 동부권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예비)직장맘·대디의 노동권 및 모·부성권리 보호를 지원하고자 「센터 소개 리플렛」와 「직장맘·대디를 위한 한눈에 보는 모·부성보호제도 안내서」를 비치하였습니다. 비치된 기관은 광진글로벌가족센터와 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입니다. 광진글로벌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며, 정보와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입니다. 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성동구 내 협동과 연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 생활 영역에서 사회적경제 가치를 실현하며, 안심돌봄네트워크 운영·건강한 일터 조성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입니다. 이 두 기관을 방문하는 (예비)직장맘·대디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동부권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더 많은 직장맘·대디에게 모·부성보호제도 및 노동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 센터 소개 리플렛과 모·부성보호제도 안내서의 비치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센터로 연락 주시면 언제든지 찾아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5 어린이집 인사노무 교육]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지난 2월 5일, 작년 4월 MOU를 체결한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025 어린이집 인사노무 교육: 근로계약서와 모·부성보호제도 개정안’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무적인 인사·노무 지식을 제공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센터 소속 김서룡 공인노무사가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1강: 2025년 인사노무 실무 교육   -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 연차유급휴가, 병가, 경조사휴가 제도 안내 2강: 2025년 개정 모·부성보호제도 중심 노동법률 교육   - 육아휴직 및 출산전후휴가 제도 변경사항   - 배우자 출산휴가 및 기타 부모 보호 제도 개선 내용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들은 육아기근로시간단축, 배우자출산휴가 등 모·부성호보제도 개정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노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직장 내 워라벨 실현을 위한 제도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한편, 센터는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알림판에 센터 소개 안내서를 비치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직장맘·대디들이 다양한 육아기근로시간단축, 배우자출산휴가 등 모·부성호보제도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보육 현장의 노동 환경 개선과 직장맘·대디들이 보다 원활하게 모·부성보호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4년 2차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지난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2024년 2차 운영위원회(온라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서울시 박예라 사무관, 김태일 사단법인 노동포럼 공동대표, 남현주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방세웅 중랑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차유미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교수, 최소영 하늘숲심리상담센터 대표께서 참석하셔서 센터의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11월 진행된 ‘2024년 행정 사무 행정감사’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깊이 나누었습니다. 운영위원들께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전 국가적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이를 낳으면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제도 및 사회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는 직장맘지원센터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잘 알려지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방법으로는 SNS나 언론매체를 활용해 상담사례를 공유하고, 직장맘지원센터에서 제작하고 있는 간행물을 다양한 언어로 제작하여 다양하게 활용되면 좋겠다는 의견 주셨습니다. 또 “임신 출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데에는 직장맘지원센터와 같은 기관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라며 “더 많은 서울시민에게 혜택을 주려면 다양한 기관에서 많은 사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의견도 덧붙이셨습니다.   이에 김지희 센터장은 “운영위원분들의 의견 수렴하여 2025년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전하며, “2025년에는 더욱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사업의 훌륭한 성과와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키고, 잘 홍보하겠다”라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2024년을 마무리하고, 2025년을 준비하는 현시기에, 따뜻한 격려와 정성 어린 고견을 전해주신 운영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글 강선화 기획협력팀장

“한부모 모ㆍ부성보호제도 사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 이하 센터)는 2024년 12월4일(수)에 “한부모 모·부성보호제도 사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아영 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한부모가족 시간 자원 현황과 정책”을 주제로 발제하였습니다. 이 연구위원은 “가족 관련 지원은 아동 중심(기준)으로의 변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한부모가족 지원의 경우 경제적 지원을 위한 현금성 급여에 관한 규정이외에 비경제적 지원과 지원 컨텐츠 다양화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장희정 대표(사단법인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는 한부모가족의 일·가정 양립에 대해서 발제를 하였습니다. 장 대표는 “한가지”가 그 동안 활동해 왔던 연역을 소개하며 한부모는 부와 모의 역할을 다 해야 하기에 2배의 육아휴직과 근로시간단축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여성한부모 당사자는 “한부모로서 아이를 양육하는데 어려움에 대한 경험”을 나눴습니다. 남성한부모가족 당사자는 “한 사기업의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 사업을 통해 학업을 마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지원 덕분에 경제적 자립을 통해 아이를 양육할 수 있었다”며 “한부모가족에 대한 취업교육 지원의 중요성”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다른 남성한부모가족 당사자는 “한부모가족으로서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정책 지원에 대한 도움을 외부에 적극적으로 요청하였고, 그 결과 지원을 받아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하며 “한부모가족임을 밝히고 국가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강석금 단장은 남성한부모가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한부모가족 또한 한부모가족임을 밝히고 국가나 사기업으로부터 한부모가족의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해야 하고, 한부모가족임을 밝히는 데 거리낌이 없도록 우리 사회에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부모가족의 경우 자녀돌봄에 있어서 맞벌이 부부보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주로 한부모 가족의 지원사업은 경제적 지원에 한정되어 있고 이러한 지원도 저소득층에 집중되어 저소득층에 속해 있음을 끊임없이 입증해야 할 뿐 아니라 중산층 한부모 가족은 배제되어 있기 때문에 다층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모·부성보호제도 활성화 방안에서도 한부모가족은 소외되고 있어 한부모가족의 정책지원에 있어서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한부모 가족의 지원정책 및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한부모가족 자녀양육의 어려움 사례 공유를 통해 한부모가족의 현장 실태가 여실히 드러났기에 김지희 센터장은 아이를 키우는 모든 직장맘·대디가 일·가정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 법률지원팀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서울 지하철 25개역에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홍보 배너 설치

서울특별시 산하 직장맘지원센터(동부권·서남권·서북권)는 2024년 10월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하여 지하철 45개 역에 홍보 배너를 설치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예비)직장맘과 대디를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과 임신, 출산, 육아기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제도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강남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25개 주요 역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 2호선 : 강남, 강변, 구의, 성수, 뚝섬, 왕십리, 신당,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4호선 : 동대문 ▪ 5호선 : 천호 ▪ 7호선 : 고속터미널, 논현, 강남구청, 자양, 군자, 중곡, 면목, 상봉, 태릉입구, 공릉, 하계, 중계, 노원 ▪ 8호선 : 강동구청, 석촌   홍보 배너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소개하며, 임신·출산·육아기 지원 제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우리 센터의 노동법 상담과 함께, 서울교통공사의 임산부 배려석 안내도 포함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러한 제도를 쉽게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홍보 배너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우리 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임산부 배려석의 존재와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일생활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가 일과 가정에서 모두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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