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자치구 최초 ‘여성의 고용유지와 일생활균형을 위한 조례’ 제정
2021-02-26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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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이민옥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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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의회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일·생활균형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의결했다.
이민옥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는 2월 26일, 성동구의회 임시회 본회 의에서 통과됐다. ‘여성의 경력단절예방과 일·생활균형’을 목적으로 하는 조례로, 자치구에서는 성동구가 처음이다.
□ 모부성제도와 일․생활균형을 지원하는 관련법이 명확하지 않고 경력단절여성의 지원으로만 국한되거나 남녀고용평등법 일부인 게 현실이다. 의결된 이 조례는 ‘경제활동촉진’을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경력단절을 방지하기 위한 제반활동으로 확대하고 일과 생활을 균형있고 조화롭게 병행해 나가도록 정의하고 있다. 실태조사와 기본계획수립 등 행정, 재정적 지원 등을 통해, 여성의 고용유지와 직장맘, 대디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실현하는 지역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성동구 이민옥 의원은 “직장맘, 직장대디를 지원하는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와의 지속적인 협의로 조례안을 만들게 됐다. 이를 통해 이 지역에서 민관이 함께 여성의 경력단절예방과 일․생활균형이 실현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고 나아가 서울시, 국회차원에서 정책과 법제개정이 논의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의원은 지난 2019년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가 발족한 성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로 활동하면서 조례의 필요성을 갖게 됐다.
□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김지희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대비 여성취업자는 15만 6천 명(5.5%)가 감소하였고 특히 여성의 고용률은 자녀가 많고 어릴수록 낮게 나타났다(2020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자녀특성별 여성의 고용지표-통계청). 최근 센터의 상담현황을 보면 사건대리, 사적조정도 증가하는 등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이 위기에 처한 여성노동현실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자료 : 조례안
[tbs 시민리포터가간다] 김지희센터장 인터뷰( 6분29초부터)-의정포커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민간위탁동의안
https://www.smc.seoul.kr/video/view.do?startDate=&endDate=&searchSelect=title&searchWord=&pageIndex=1&pageSize=10&menuId=031007001&showType=1&contentId=783450
[뉴스핌] 출산휴가 거부당하는 직장맘…서울시, 상담사례 토크콘서트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1103000138
[파이낸셜뉴스] 출산휴가 뒤 괴롭힘?..’직장맘’ 토크콘서트 열린다
https://www.fnnews.com/news/202011021742317199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직장맘 상담사례 토크콘서트 개최
2020-11-03일자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직장맘 상담사례 토크콘서트 개최
- 11월 4일(수) 2시, 직장맘 직접 참석해 상담부터 해결과정 발표, 유튜브 중계
- 고민정 국회의원, 신경아 한림대교수, 임상혁 서울시 일자리노동 명예시장 패널 참여
- 직장맘 노동권 보호를 위한 직장맘지원센터의 발전방안, 노동환경 개선 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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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으로 보장된 출산휴가 부여를 거부하거나 복직 후 직장 내 괴롭힘과 불리한 처우를 당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실제 이런 사연들로 사적 조정, 사건 대리 등 직장맘지원센터의 밀착지원을 받은 직장맘을 초청해직접 사례를 발표하고 직장맘 노동권 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상담사례 토크콘서트 ‘직장맘,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는 11월 4일(수) 오후 2시, 센터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중계한다.
□ 사례 발표를 위해 직장맘 4명이 초청되었고, 고민정 국회의원(광진을),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서울시 성별임금격차개선위원회 위원장), 임상혁 서울시 명예시장(일자리노동분야)이 패널로 참여해 직장맘지원센터의 발전방안 등을 토론한다.
○ 토크콘서트는 직장맘의 모성권 및 노동권 침해 사례에 관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노동권 보호를 위한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장으로 김지희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 상담사례는 지난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진행된 총 7,164건의 상담 중, 임신기, 출산기, 육아기, 일·생활균형 분야의 대표사례 각 1건씩을 선정했다. 토크콘서트에 초청된 직장맘들은 “내가 겪은 일들을 다른 분들은 절대 겪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내용은 ▴출산휴가 부여 거부 및 해고 ▴복직 후 직장 내 괴롭힘 및 불리한 처우 ▴육아휴직 및 육아휴직 전 연차유급휴가 사용 거부 ▴복직 전후 사직 종용 및 업무 배제로 센터의 중재와 사적 조정, 상담 및 법률 지원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 김지희 센터장은 “모성보호와 일·생활균형 관련 생생한 사례를 통해 직장맘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서울시는 여성의 노동권 및 모성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12년 전국 최초로 직장맘지원센터를 개소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말씀해 주신 의견을 토대로 앞으로도 직장맘지원센터가 직장맘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계정(https://bit.ly/34kEXQZ)을 통해 중계한다. 또한 <유튜브 영상 ‘좋아요’ 및 직장맘 응원 댓글 이벤트> 참여자 중 총 100명을 선정해 커피 기프티콘(1잔)을 증정한다.
□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인노무사가 직접 직장맘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방상담, 전화 및 온라인(홈페이지, 이메일, 카카오톡)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 활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센터, 심리상담·건강검진 등 지원
https://www.yna.co.kr/view/AKR20201008200500004?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