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2025년 대한민국 일ㆍ생활 균형 우수기업」 모집 공고
관계부처, 경제단체 합동으로, 근로자의 일ㆍ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선정,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산업현장에 일ㆍ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2025년 대한민국 일ㆍ생활균형 우수기업」 선정 계획 및 신청에 관한 사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관계부처, 경제단체 합동으로, 근로자의 일ㆍ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선정,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산업현장에 일ㆍ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2025년 대한민국 일ㆍ생활균형 우수기업」 선정 계획 및 신청에 관한 사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 댓글 참여 시 신청 접수가 되지 않습니다. 위의 포스터를 클릭하면 작성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상기 일정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로캠페인이란?🌍
기후 위기를 대비하여 식생활에서 발생 및 제거되는 탄소 양의 합이 "제로(0)"가 될 수 있도록
자기 주도적이고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 지침을 교육하는 먹거리 탄소 중립 프로젝트입니다.
우리의 부엌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확인해보고,
함께 지구를 보호해보아요😊👍
▶ 자세히 보기 : 동대문구 홈페이지(클릭)
<광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좋은 멘토" (초등)>
○ 일 시: 2025. 4. 11.(금) / 4. 18.(금) / 4. 25.(금) 17:00 ~ 19:00 (총 3회 운영)
○ 대 상: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 80명 (대기자 20명)
○ 장 소: 광진구청 대강당
○ 강의내용: 입시 이해 및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준비과정 등(초등과정)
○ 수료자 특전: 강의 80% 수강 시 수료증 배부 및 상급단계, 심화교육 우선 수강권 부여
○ 신청기간: 2025. 3. 21. (금) 09:00 ~ 4. 4.(금) 18:00
○ 신청방법: 광진구청 홈페이지>교육>광진교육>수강신청>프로그램 신청 (선착순 접수)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초등) 신청 링크○ 문 의: 광진구청 교육지원과(☎02-450-9749)
▶ 자세히 보기 : 광진구 홈페이지(클릭)
아이돌봄서비스와 같이한 특별한 순간, 함께 나눠요
-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수기·캐릭터 공모전 개최(3.24. ~ 5.19.)
□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3월 24(월)부터 5월 19일(월)까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수기‧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 아이돌봄서비스: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아동(12세 이하)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
ㅇ 공모전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와 가족, 아이돌보미와 사업 담당자의 경험과 재능을 공유하여 보다 많은 가정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 올해 공모전은 ‘이용수기’ 부문과 ‘홍보 캐릭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서비스 이용 가족, 아이돌보미 및 아이돌봄센터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다.
ㅇ ‘이용수기’ 부문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경험이나 돌봄 활동 소감 등을 수필, 편지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하여 참여할 수 있고,
- ‘홍보 캐릭터’ 부문은 아이돌봄서비스의 홍보에 활용 가능한 캐릭터를 직접 그려서 제출해야 하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아동도 참여할 수 있다.
ㅇ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연말에 개최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 자세히 보기 : 여성가족부 홈페이지(클릭)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가 2025년 ‘작은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50인 미만의 작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직장맘과 직장대디의 노동권 및 모성·부성권리를 보호하고, 이를 통해 경력 단절을 예방하며, 일·생활 균형의 사회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통계청(2022) 보도자료에 따르면, 육아휴직 사용률은 사업장 규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한 아버지의 비율은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69.4%, 50~299인 사업장에서 13.9%, 5~49인 사업장에서 11.9%, 5인 미만 사업장에서 3.6%로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의 경우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61.8%, 50~299인 사업장에서 15.4%, 5~49인 사업장에서 17.7%, 5인 미만 사업장에서 4.4%의 비율로 육아휴직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5인 미만 사업장에는 전체 노동자의 17.3%에 해당하는 약 313만 명이 근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사용률은 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규모가 작은 사업장일수록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챌린지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모·부성보호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 사업장에서도 육아휴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50인 미만 작은 사업장의 사업주가 이번 챌린지에 참여할 경우, 센터는 해당 사업장에 공인노무사의 무료 컨설팅을 지원하며, 전 직원에게 ‘야무진 홍보 꾸러미’를 제공한다. 또한, 육아휴직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사업장에는 ‘육아휴직 안심사용기업’ 인증 뱃지를 수여함으로써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근로자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되어 있다. 1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가 챌린지에 참여할 경우, 재단법인 희망철도와 연계하여 2인 14만 원 상당의 ‘마음 잇는 기차여행’을 제공한다. 또한, 10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사단법인 노동포럼 워라밸과 협력하여 50만 원 상당의 원데이 힐링 클래스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관계자는 “작은사업장 야무진 육아휴직 챌린지를 통해 사업주의 모·부성보호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자세히보기 : 우먼스토리뉴스(클릭)
※ 지정주제: ‘우리 생활 속의 인공지능’, ‘우리 동네 자랑’ 중 1개 선택하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