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김지희 센터장)와 노동포럼(이용식 대표), 노원노동복지센터(이숙희 대표), 서울교통공사상계영업사업소(엄대형 소장)가 임산부의날을 맞이하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10월 10일 오후 5시50분, 4·7호선 노원역 문화공연장에서 아티스트 로로가 퇴근길 시민들에게 힐링공연을, 센터 및 교통공사직원들은 홍보물품(1,000개)를 전달했습니다.
센터는 임산부증정용 특별 선물(40문40답, 에코백, 타올, 대나무칫솔, 교통공사기념품 또타)도 마련하여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건대입구에서 잠실역을 향하는 전철에 탑승, 임산부 배려공동캠페인을 펼쳤습니다.
글 백진영(기획협력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