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녹색병원 의료진과 직원분들께 마스크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응원하였습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지난 10월12일, 녹색병원을 방문하여 의료진 및 직원분들에게 센터홍보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녹색병원은 센터 홍보 물픔을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배부하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홍보에 힘써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2019년 8월 6일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녹색병원은 직장맘 건강권 사업과 연계하여 함께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직장맘 14권리지킴이와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로도 활동중입니다.
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가 누적된 의료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는 기회와 힘든 시기에 직장맘들이 언제라도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녹색병원과 원활한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일하는 여성, 행복한 직장맘”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글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