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직장맘을 위한 ‘주먹밥 영화제’가 7월 4일 저녁 7시에

직장맘지원센터(지하교육장)에서 진행됩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커 파커가 보여주는 직장맘의 고군분투 스토리!!

‘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우리의 일상과도 다르지 않죠?

퇴근 후 주먹밥도 먹고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센터에서 영화관람 하실 분은 지금 바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http://goo.gl/VFhkA (7.3일밤12시까지받겠습니다)

– 주먹밥은 1인 1개씩 제공됩니다. (시원한 맥주를준비하여도좋습니다) – 관람하시는 모든 분께 에코백을 증정합니다
– 아이들은 2층 맘까페에서 돌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