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 아빠의 수다와 상상
열린마루 Special ? 일하는 시민 Day!
집에서 , 일터에서 쉴츰없이 일하는 엄마, 아빠를 위해 스페셜 열린 마루가 열립니다.
돈버느라 고달픈 아빠, 가사노동에 고달픈 엄마, 바깥일 집안 살림을 함께 하는 엄마 아빠,
기러기 아빠, 육아휴직 중인 엄마 아빠 혼자서 돈도 벌고 아이도 키우는 엄마 아빠 ,
서울의 모든 엄마들과 아빠들을 환영합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한국일가정양립지원센터와 함께
‘내가 만드는 서울시 가족정책’ 수립을 위해 일하는 시민 DAY를 오픈합니다.
2시간 동안의 의미 있는 수다에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http://goo.gl/fVx4jH 를클릭해주세요~!
○ 일시: 5월 17일(토) 오전 10:30~12:30
○ 장소: 서울시여성가족재단 4층 컨퍼런스룸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대방동18)
○ 대상: 돈버느라 고달픈 아빠, 가사노동에 고달픈 엄마, 바깥일 집안 살림 함께하는 엄마?아빠,
기러기아빠, 육아휴직중인 엄마아빠, 혼자서 돈도벌고 아이도 키우는 엄마?아빠…
서울의 모든 엄마들과 아빠들을 환영합니다!
○ 엄마혼자, 아빠혼자, 부부동반, 아이동반 모두 가능합니다. 행사시간동안여성가족재단별난놀이터에서
아이돌봄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프로그램
수다의 시간
2014년 5월, 엄마?아빠로 산다는 것은?
– 우리들의 일?휴식?돌봄은 어떤가요?
상상의 시간
미래의 어느 봄날, 행복한 엄마?아빠의 모습은?
행복한 엄마?아빠를 위한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