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카시트 대여사업’ 시행으로 육아용품 지원
현재 온라인, 방문 접수로 선착순 신청
광진구 거주 만 6세 미만 영유아 가정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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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영유아용 카시트 대여사업을 시행하며 현재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접수를 통해 대여 신청을 받고 있다.
광진구가 영유아 육아용품을 지원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카시트 대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18년 9월 도로교통법이 개정으로 영유아의 카시트 장착 의무화 법령이 강화되며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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