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커뮤니티 두 번째 모임이 지난 4월 17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예비직장대디모임 아두이노는 코로나19 영향 탓에 긴 시간 모임을 하진 못하고 잠깐 점심시간을 이용해 만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어 점심시간에 모여 팅커캐드라는 아두이노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한 LED 온오프제어 예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회원들과 수차례 논의하여 코딩프로그램으로 온습도조건을 감지해서 에어컨 혹은 히터의 버튼을 누르는 장치를 만들어보기로 하고 센서감지 후 누르는 장치 작동까지는 팅커캐드로 시뮬레이션 해본 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 모임까지 누르는 장치에 대한 구조설계는 좀 더 아이디어를 더 내보자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_커뮤니티 회원”
뭔가 결과물이 벌써 나올 것 같은 분위기네요.
매달 정기적인 모임으로 코딩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자는 열정의 힘이 회원들의 일 생활 균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직장맘지원센터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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