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5월5일~8일(4일간), 중랑구 장미축제 기간에 녹색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직장맘 의료지원사업’ 안내 및 ‘성평등노동인권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이종훈 실행단장(녹색병원 기획실장)이 주축이 되어 장미축제에 참여한
5천여명에게 센터와 녹색병원에서 준비한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무릎테이핑 체험활동을 운영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해제가 시행되고 오랜만에 대면으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즐겁고 행복한 소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글 기획협력팀장 김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