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5월19일~21일(3일간), 중랑구 서울장미축제 기간에 녹색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일생활균형캠페인’ 및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연합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이종훈 실행단장(녹색병원 기획실장)이 주축이 되어 장미축제에 참여한 3만여명에게 센터와 녹색병원에서 준비한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무릎테이핑 체험활동 및 혈압측정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중랑지역의 대규모 행사로 참여한 시민들이 즐겁게 함께하고 중랑구 지역의 행복한 소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글 기획협력팀장 김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