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김지희 센터장이 서울경제 라이프점프 정혜선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김 센터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직장내 직장맘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한 문제가 증가하자, 직장맘권리구제단(서남, 서북과 함께)을 구성,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중소영세사업장에서 일하는 직장맘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