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담는 런치박스 <노동법 한상차림 3강> : 유연 근무제, 어디까지 가능할까?

“유연 근무제, 어디까지 가능 할까?”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 이하 ‘센터’)는 ‘일·생활균형을 위한 유연근무제’를 주제로 ‘골라담는 런치박스 <노동법 한상차림> 3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와 함께 성동소셜벤처허브센터 입주기업 사용자와 직장맘·대디를 위해 점심시간에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총 3강으로 구성된 ‘노동법 한상차림’의 마지막 강의였습니다.

‘골라담는 런치박스’ 는?
직장맘·대디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원하는 주제와 형식으로 쏙쏙 골라 담아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교육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3강은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만큼 더욱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유연근무제와 관련하여
✔ 유연근무제의 주요 유형
✔ 제도 도입을 위한 요건
✔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의 핵심 내용을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임금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도 적용 시 실제 변화되는 근로시간과 임금 구조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론을 넘어 실제 적용 상황을 가늠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현장의 반응도 매우 높았습니다.

또한 강의를 맡은 주형민 노무사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과 관련하여 “선순환 구조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업무 자율성 향상 → 직원 만족도 증가 → 업무 성과 및 근속기간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는 유연근무제 운영에 있어 중요한 핵심 요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센터에서 준비한 샌드위치와 음료를 함께하며 진행된 이번 교육은 맛있게 먹고, 알차게 배우는 ‘노동법 한상차림’의 취지를 그대로 담아낸 시간이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이후에도 사업주와 인사노무담당자,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한 만큼 현장감 있는 질문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로써 총 3강으로 구성된 <노동법 한상차림>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실질적인 노동법 지식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예비)직장맘·대디를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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