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체가구의 약 40%가 1인가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늘어난 1인가구가 혼자 살면서 느끼는 일상 속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은 물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해 고립 위험에 놓이지 않도록 ‘외로움 없는 서울’ 구현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① 일상지원 | 1인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환경 조성
▪병원안심동행서비스 <개선>
▪1인가구 요리교실 <확대>
▪AI기반 지능형 CCTV <확대>
▪골목길 스마트보안등 <확대>
② 자립지원 | 스스로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자립역량 향상
▪정리수납 컨설팅 <신규>
▪1인가구 맞춤형 경제교육 <확대>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개선>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확대>
▪청년 월세 지원 <확대>
③ 연결지원 | 고립·은둔·외로움 예방을 위한 사회적 연결 강화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 <확대>
▪고독 중장년 혼밥탈출 <신규>
▪1인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개선>
▪우리동네 펫위탁소 <확대>
▪우리동네돌봄단‧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 <개선>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