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고충] 야간·휴일에 갑자기 아플 땐? 경증환자 위한 ‘긴급치료센터’로!

서울시가 야간·휴일에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다쳐서 긴급한 진료가 필요하나 경증 질환이라는 이유로 응급실 진료를 받기 힘들었던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긴급치료센터’‘질환별 전문병원’이 운영을 시작합니다.

[이미지 출처_ 내 손안의 서울]

∎ 서울형 긴급치료센터 2곳 운영
– ‘더 건강한365의원’(양천), ‘서울석병원’(송파)
– 운영시간 : 매일 아침 9시부터 24시까지
– 외상, 급성기 질환(복통, 기침, 고열, 구토 등) 등을 중심으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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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24시간 외과 응급진료 ‘서울형 질환별 전담병원’ 4곳 지정
– ‘원탑병원(강서), 서울연세병원(마포), 서울프라임병원(광진), 리더스병원(강동)
– 운영시간 : 외상환자 대상 24시간 진료 병원 (365일 24시간: 의사 1명 이상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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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형 긴급치료센터(ucc) 및 질환별 전담병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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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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