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텔레그램을 통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상호 협력하여 딥페이크 범죄피해에 신속 대응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시는 급증하는 딥페이크 범죄에 아동·청소년도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딥페이크 SOS 전담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피해지원관(2명)을 배치하여 신고방법 및 범죄 채증방법 등을 안내합나다
■ 딥페이크 SOS 전담 상담창구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전담 상담창구 바로가기(클릭)
■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 위치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3층(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 주요 업무 : 피해자 원스톱 지원, 영상물 삭제, 디지털 성범죄 예방
○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바로가기(클릭)
○ 직통번호 : 02-815-0382(영상빨리) / 평일 09:00~18:00(점심시간 12:00~13:00)
○ 휴일 및 야간 상담 : 02-1366
[이미지 출처_내 손안의 서울]
■ 관련 내용 자세히 보기 서울특별시 → 내 손안의 서울 →분야별 정보 → 행정 → 서울시, 딥페이크 24시간 내 삭제 지원 핫라인 구축(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