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와 함께 하는 외출이 좀 더 편하도록 양육자 편한외출 지원시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주요지원 내용은
– 연 2만 원으로 매장 내 안전사고 시 최대 2천만 원 보장 ‘웰컴키즈 안심보험’ 전국 최초 출시
– 서울형 키즈카페, 가족화장실 등 편한외출 지원시설 2026년까지 총 1,555개소 조성‧지정
– 이용자 16만 돌파 ‘서울형 키즈카페’ 연내 130개소 확대, 주말 운영시간 8시까지 연장
– 10명 중 9명 만족한 ‘서울엄마아빠택시’ … 올해부터 25개 전 자치구 확대 운영
– 서울뮤직페스티벌(9월) 등 축제‧행사장에 ‘현장형 VIP존 및 가족화장실’ 운영해 편의↑
시는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탄생응원 서울축제’ 및 9월 개최 예정인 ‘서울뮤직페스티벌’ 등에도 현장형 VIP존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