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고충] 위험할 땐 ‘헬프미’…5만 명에 휴대용 안심벨 확대 지원


서울시가 작년부터 보급하고 있는 휴대용 안심벨이 오는 8월 ‘헬프미’라는 새 이름과 함께 보다 진화되어 총 5만 명의 시민들에게 보급합니다.

 

 

헬프미

휴대용 비상벨 ‘지키미’의 후속사업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개선 의견을 반영, 안심이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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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_ 내 손안의 서울]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신고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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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_ 내 손안의 서울]

 

지원대상

– 가정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 사회안전약자(어르신, 청소년, 장애인 등)

– 범죄취약계층(심야 택시 운전기사, 재가요양보호사 등)

– 서울시에 소재한 직장에 재직 중이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서울시 생활권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

 

지원규모 총 5만 명의 시민들에게 보급

 

신청기간 2024. 8. 5(월)~8. 16(금)

 

신청방법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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