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등 기타] 서울시 ‘서울마이웨딩’ 사업 7월부터 시작


7월부터 ‘서울시 공공예식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는 ‘서울시 공공예식장’ 22곳이 무료로 개방되고, 결혼식 1건당 최대 100만 원 이내의 비품운영비도 새롭게 지원합니다.

 

서울시 주요시설을 활용한 결혼식 사업?

공원, 한옥 등 매력적인 서울의 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결혼식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

 

주요 내용

예식비용 절감: 대관료 감면 및 비품운영비 지원

  • 대관료 무료
  • 결혼식 1건당 최대 100만 원의 비품운영비(의자, 테이블 등) 지원

 

예식공간 확대: 선호도 높은 야외예식장 8개소 신규 개방

– 서울역사박물관(광장)

– 세종문화회관(예인마당)

– 서울물재생시설공단(마루공원)

– 서울물재생공원

– 마곡광장

– 초안산하늘꽃공원

– 솔밭근린공원

– 불암산철쭉동산

 

상담예약 개선 전용 누리집 신설

– 전용 누리집 ‘서울마이웨딩’ 오픈

– 결혼식의 장소와 예약 가능일 확인 및 예약

 

공공예식장 신청 자격

서울 생활권자 (서울 소재 직장인, 대학생, 자영업자 포함)

 

공공예식장 신청 방법

상담사와 사전상담 (유선 1899-2154 또는 사이트 내 상담신청) 후 예식공간 별 결혼전문업체와 종합상담을 통해 계약

 

공공예식장 신청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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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_ 내 손안의 서울]

 

서울마이웨딩 바로가기 (클릭

 

자세한 내용

서울특별시- 내 손안의 서울- 분야별 뉴스- 문화- 공공예식장,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22곳 무료 대여(클릭)

 

문의 서울마이웨딩 상담센터 1899-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