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서울시 공공예식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는 ‘서울시 공공예식장’ 22곳이 무료로 개방되고, 결혼식 1건당 최대 100만 원 이내의 비품운영비도 새롭게 지원합니다.
■‘서울시 주요시설을 활용한 결혼식 사업’ 이란?
공원, 한옥 등 매력적인 서울의 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결혼식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
■주요 내용
① 예식비용 절감: 대관료 감면 및 비품운영비 지원
- 대관료 무료
- 결혼식 1건당 최대 100만 원의 비품운영비(의자, 테이블 등) 지원
② 예식공간 확대: 선호도 높은 야외예식장 8개소 신규 개방
– 서울역사박물관(광장)
– 세종문화회관(예인마당)
– 서울물재생시설공단(마루공원)
– 서울물재생공원
– 마곡광장
– 초안산하늘꽃공원
– 솔밭근린공원
– 불암산철쭉동산
③ 상담‧예약 개선 전용 누리집 신설
– 전용 누리집 ‘서울마이웨딩’ 오픈
– 결혼식의 장소와 예약 가능일 확인 및 예약
■ 공공예식장 신청 자격
서울 생활권자 (서울 소재 직장인, 대학생, 자영업자 포함)
■ 공공예식장 신청 방법
상담사와 사전상담 (유선 1899-2154 또는 사이트 내 상담신청) 후 예식공간 별 결혼전문업체와 종합상담을 통해 계약
■ 공공예식장 신청 절차
[이미지 출처_ 내 손안의 서울]
■ 자세한 내용
서울특별시- 내 손안의 서울- 분야별 뉴스- 문화- 공공예식장,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22곳 무료 대여(클릭)
■문의 서울마이웨딩 상담센터 1899-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