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0일, 면목역에서 중랑지킴이(원명:중랑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연합으로 성평등노동인권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앞서 상봉역에 이어 이번엔 서울교통공사 태릉영업사업소, 면목역(최유미 역장)의 협력으로 중랑구직장맘지킴이들이 함께 할 수 있었는데요. 지킴이들의 열정적인(?) 캠페인에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셨습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지희 센터장을 비롯, 중랑구가족센터 김영희 센터장과 직원분들, 중랑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방세웅 센터장과 직원분들,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이유운 담당자, (사)중랑마을넷 김수남 대표, 서울시립중랑청소년성문화센터 김보람 센터장, (사)중랑통합부모회 김정숙 등기이사 등 바쁜 일정에도 힘을 모았습니다.
글 백진영 기획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