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김지희 센터장)는 근처 성수역(오후)과 건대입구역(오전)에서 성평등노동인권캠페인을 각각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1일 오전 8시, 건대입구역을 오가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센터 상담실 및 지원사업안내와 방역용 마스크를 담은 홍보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약 1시간가량 진행되었고 같은 달 20일 성동근로자복지센터와 성수역에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
글 기획협력팀 백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