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9월 21일 오후 5시30분부터 2호선 성수역 내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홍보> 및 직장맘건강권, 성평등노동인권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성수역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MOU협약 기관인 성동근로자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역을 이용하는 직장맘과 시민들에게 노동상담을 제공하는 등 센터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오가는 400여명의 시민에게 마스크와 센터활동을 알리는 리플릿, 홍보물품을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기획협력팀 엄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