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생활방역으로 전환하여 일상적 생활수칙을 더 잘 지켜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시가 지원한 방역물품을 동부비정규노동센터와 함께 중소영세제조업, 여성비정규직 등 어려운 사업장과 노동자들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는 지난 5월18일 생활의류업체 <디자인바이스퀘어>를 방문하여 마스크를 포함하여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이 업체와는 노동법률교육을 진행하면서 센터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큰 물품은 아니지만 방역물품에 담은 직장맘에 대한 응원을 기쁘게 받아주셨습니다.
근로기준법, 출산휴가 등의 모성보호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강의내용과 일정을 의논하여 방문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의 법률지원팀 02-33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