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지하철역에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배너가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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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왼쪽 안승훈 건대역장, 김지희 센터장, 서울교통공사 영업계획처 최지영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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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왼쪽 김지희 센터장, 가운데 안정국 역장)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홍보배너가 지하철 건대입구역(2,7호선)과 성수역(2호선)에 게시됐습니다.

 


우리 센터를 비롯 서남권과 서북권은 지난 2019년 9월 서울교통공사와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그후 많은 직장맘, 대디들에게 센터를 알리기 위해 출퇴근길 지하철역에 배너를 게시하도록 구체적으로 협의를 했습니다. 

 

2020년 3월부터 한해동안 시청역을 포함 총 16개(동부권, 서남권, 서북권 각 5개 등)의 배너가 역내에 게시될 예정이고요, 어제 3월 4일, 드디어 건대입구역(안승훈 역장)과 성수역(안정국 역장)에 배너를 게시하였습니다. 특히 두 역장님은 저희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가 홍보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장소 등 많은 협조를 약속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하철 역 곳곳에 직장맘지원센터 배너가 게시될 예정이니, 혹 발견하시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위 직장맘, 대디들에게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 많은 직장맘, 대디여러분 육아휴직 출산휴가, 그리고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돌봄휴가 등 모성보호관련한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세요!  

 

 

 

백진영 기획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