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후 해고
안녕하세요, 저는 커피전문점 부점장으로 매장근무를 하였고 현재는 육아휴직 중 입니다. 복직을 한다면 10월 20일까지가 육아휴직이고 10월21일부터 일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건강상의 이유로 복직이 어려울것같다고 하더군요.
현재 건강상태는 약간의 빈혈과 혈소판 수치가 낮은 것을 제외하면 이상없습니다.저는 재생불량성빈혈(비중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질병은 일상생활이나
근무를 함에 있어서는 무리가 없는 질병입니다. 그런데 혈소판 수치가 정상범위가
아니라는 이유로 복직이 불가할것 같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질병에 대해 진단을 받은것은 8년정도 됩니다. 제가 이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입사를 한것이고 일을 하면서 한번도 지장을 준적도 없습니다.
입사시에는 건강검진 시스템이 없어서 회사에서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매년 회사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받아왔고 그때 역시 다른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휴직 후 복직을 하려고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수치를 운운하며 복직이 안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의사 진단서를 내라고 해서 냈습니다. 대학병원의사도 '상기 질환으로 통원 가료 중임. 통상적인 근무는 가능할 것으로 사료됨' 아렇게 진단서에 기재를 하였는데 단치 수치가 정상범위가 아니라는 이유를 든다는 것은 합당한 이유가 아닌것 같기에 상담을 요청합니다.
이 경우는 정당해고인가요 부당해고 인가요?
심지어는 제가 담당자에게 그럼 파트너의 건강상의 이유로 매장 근무가 힘들다고 생각이 되면 다른 부서로 옮겨서 일을 하면 어떠냐고 말을 했을 때 담당자는 그러더군요 ' 어떤 일을 하시게요' 마치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없다는 식으로..
앞으로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도움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