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육아휴직에 대한 조언
저는 지금 현재 중소기업 영업팀에서 7년째 근무 중이며 3년전 출산휴가를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내년 4월 27일 둘째 출산을 할 예정이어서 이번에도 내년 3월부터 출산휴가를 쓰려고 합니다.
(출산휴가에서 반드시 출산 후 45일이 보장되어야 하나요? 출산 후 45일이 초과하는 부분은 무급으로 처리하고, 3개월분에 대한 출산휴가비는 문제없이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아직 회사에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지금 현재로써는 출산휴가 후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 연이어 육아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상황으로서는 회사에 다시 복직할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하지만 현재 회사에서는 출산휴가를 사용한 직원은 있지만, 육아휴직을 사용한 여직원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더군다나 남편이 같은 직장에 다니는 터라 최대한 얼굴 붉힐 일 없이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저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쓴 후 퇴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회사에 근무했고, 제가 누릴 기본 권리를 다 누리고 퇴사하고 싶단 생각인데요.
이런 저의 의사가 노동법에 저촉되는 사항이 있는 건지 우선 굼금합니다.
그래서 저의 고민은, 어느 시점에 어디까지 회사에 사실대로 애기를 해야 하는 건지 걱정입니다.
퇴직의사를 사전에 모두 밝히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요청을 해야 하는 건지,
우선,임신을 해서 출산휴가를 받겠다는 의사만 밝혀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사전에 모든 사실을 알리면, 퇴직금 정산 문제나 4대보험 처리 문제로 회사에서 거절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며, 퇴사의사없이 우선 출산휴가만 밝히게 되면, 나중에 괴씸죄로 남편이 직장 다니는데 행여나 손해를 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회사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많은 걱정부터 앞서네요~~
부디 성의있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