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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후 실업급여

출산휴가전에 권고사직을 요구받았구요 회사에서 다행히 출산휴가비를 나라에서
받을수 있게 해줘서 지금 받고 있는데요 이럴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직업상담

안녕하세요.
맞벌이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요즘 아이를 돌보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
저는 공부방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혹시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적당한 직업군을 상담받고 싶습니다.

육아휴직에 대해서

2월 1일로 출산휴가 끝나고 다시 복귀를 했습니다.
아직 출근한지 한달도 안된상태이네요..
직장 입사한지 1년이상은 됬구요..
제가 다시 육아휴직을 원하는데..이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거부하면
전 육아휴직을 받을수 없는건가요?
받을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육아휴직

회사근무 년수는1년을 넘었구요 법인회사입니다. 월,수,금 3일만 근무하고
있으나 근로계약서에 따로 그렇게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육아휴직을 쓸수있는지 알고 싶구요 육아휴직동안 임신이 된다면
다시 육아휴직을 쓸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제입장에서도 도움을 받을수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출산을 앞두고있는 예비맘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직장을 다니고있지않지만
본사가 서울에 있습니다.
저는 인천지방자무소에 근무해 있구요~~
출산휴가. 육아휴직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으신분이 본사에 계십니다.
출산휴가 육아휴직에 대해서는…호의적이지 않으세요..
그래서 여지껏 여직원분들이 그분때문에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받아보지못하고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저또한. 걱정하고있습니다.

인천에 서울직장맘을 위한 센터도 없고
결정권갖고있으신 분이 서울 본사에 계시고 해서….
서울직장맘은아니지만 서울특별시직장맘지원센터에서 도움을 주지않을까..싶은 생각에 희망을 안고 여쭤봅니다.

도움을 받을수있는지요??

육아휴직 관련제도

1. 초등학교 3학년까지 육아휴직 쓸수있도록 한다는 박근혜당선인의 공약 실천여부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합니다..2013보육뉴스엔 관련내용이 없던데요..

2. 2010년생 쌍둥이를 출산하고 3개월 산휴+3개월 육휴를 사용하였는데요
두아이 출산이라 24개월의 육아 휴직을 할수있고 3개월을 사용했으니
남은21개월의 육아휴직을 사용할수있나요?
육아휴직 분할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한번 사용했으니 한 아이몫의 12개월만 사용가능한것인지요?
관련법령에 대한부분도 답글에 첨부해주시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권고사직에 관하여

현재 산전산후휴가(3개월) 후 곧바로 육아휴직(1년)을 받고 휴직중입니다.
3월3일이 육아휴직 종료일입니다.
제 직업은 장애인을 돌보는 생활재활교사인데 3교대근무라 육아휴직 후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걱정입니다.
문의를 해보니 '육아로 인한 퇴사'라는 퇴사사유는 육아휴직을 받지 못한 근무자만
해당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저는 '육아로 인한 퇴사'라는 사유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실업급여를 받을 순 없는건가요?
회사에서 3교대근무를 주간근무만 하도록 하는 것엔 거부합니다.
주간으로 봐주실 분도 구하기 힘든데 야간근무까지 있어서 더욱 걱정입니다.
권고사직 또한 육아휴직 후 30일 내에는 불가하다면서 거부합니다.
제가 알기론 산전후휴가 후 30일내에 권고사직이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정말 답답하고 막막하네요.
아가를 봐주실 분도 없고…시간도 촉박하고 걱정되네요.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육아휴직 후 이직 원하는데요

대기업 계열의 IT회사에 근무중입니다.
입사 6년차이고, 작년에 과장을 달아 과장 2년차에 들었습니다.
대리 때 첫째 출산을 했고, 현재 둘째를 임신 중입니다.

저희 회사는 말그래도 꼴통 보수 집단입니다.
그룹사와는 다르게.. 여직원 비율 8%입니다
(그룹은 30% 이상)
대리는 단 4명, 과장 3명.. 나머지는 사원인데 거의 다 계약직입니다.
과장 3명 중에 저 하나만 워킹맘이고 나머지는 미혼입니다.
한마디로 회사 전체에서 저만 워킹맘이죠.

대리 때 임신해서 우수사원상 탈 정도로 실적 좋고, 기여를 많이 했지만
특진 대상에서 떨어졌고 그동안 고과도 평균에서 조금 좋게 받았을 뿐
여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게 많다고 봅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상사에게 여자가 애 맡기고 일다니는 건 죄짓는 거라는
막말도 많이 들으면서 이 악물고 다녔습니다.

그동안 제 앞으로 3명의 여직원이 출산을 했는데
출산휴가 후, 모두 d등급 (향후 승진 불가)를 받고
육아휴직 후 퇴사 수순으로 모두 회사를 떠났습니다.
출산 휴가 후에도 승진한 케이스는 아마 제가 처음입니다.
유일한 워킹맘이다보니 회사 내의 좋은 시선도 많습니다만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둘째를 낳고 계속해서 일을 하는거에 버거움을 느낍니다.

아직 상사에게 임신 사실을알리지 않았는데
육아휴직 후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워킹맘이 다니기 좋은 회사를 찾아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워낙 멘토도 없고,, 사례를 찾기 힘든지라
어떻게 준비하면 이직이 가능할지 고민이 됩니다.
자칫 경력단절로 이어질까봐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좋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상담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6월초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직장맘 입니다.
임신 6주차에 맹장수술을 하게되면서 태아에 대한 스트레수에 대해 예민한 상태이고 복통과 갈색혈이 비치면서 수술이후에 두차례 일주일찍 휴가를 냈습니다. 업무적인 스트레스상황이 가중되다보니 작년 5월경 겪었던 공황장애 -발작증세가 나타나면서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었습미다. 업무양도 많아 도저히 견디기 힘든 상황에 퇴사의사를 밝히고 출산휴가와 휴직을 신청하려고 하는데..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운영위원회에서 정하같은 상황에 조기진통으로 두달간의 무급휴직자에게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부여한것에대해 기관의 책임을 물었다고 하여
어떻게 출산휴가와 휴직을 신청할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ㅡ 퇴사 의사를 밝히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황에서 병원 입원치료를 받는경우 퇴사를 신청했을시 법적으로 출산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궁금합니다.

누구를 위한 어린이집인가요.

직장맘지원센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직장맘입니다.
고충이라기 보단 현재의 직장인들이 처한 상황과 개선책 등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드리는 의견은 참고하여주시고 현시점에서 무슨 문제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어떻게 개선되어야 할지 정보, 뉴스레터를 통해서 많이 전파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바래봅니다.
아래글은 제가 보건복지부에 올린 글이기도 하고 네이버대표카페에서 많은 어머니들의 공감을 얻었던 글입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저는 맞벌입니다. 전국.특히 서울엔 대부분이 맞벌이일겁니다. 왜요? 터무니없는 집값대출에. 교육비들 걱정에.노후생각에.
우리 직장맘들에게 혜택이 있기나한가요? 어린이집이요?
그건 누굴위해 만들었습니까.
집에 계신 분들이 잠시 맡기는 곳인가요?
아닙니다. 저희처럼 선택이 아닌 필수로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겁니다.
그런데 왜 지금처럼 어린이집 자리가 없어 못맡기는 사태, 이지경에 처했을까요.
국가.정부.사회의 문제입니다. 누구를 위한정책인가요.
무상보육이요?
종일제와 반일제가 똑같이 국가에서 풀로 지원받는데 어느 누가 어느 어린이집이 늦게까지 봐준답니까.
당연히.정말 당연히 반일제는 반값만 지원되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어린이집에선 종일제가 비용도 더 되고 맞벌이 직장맘들 아기를 손벌려 환영해줄겁니다.
지금이요? 지금 우리나라 어린이집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기나 하신건가요?
자리가 없어서 난리입니다.
왜요? 집에 계신 분들이 잠깐잠깐 맡기고 자리가 없는 겁니다.
직장맘들은요. 내돈 내고서라도 어린이집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해요. 보내고 싶어도 자리가 없습니다.
가정,민간, 국립할거 없이 맞벌이가정 자녀는 싫어합니다.
왜요? 늦게까지 봐야 하거든요. 돈은 똑같이 내지요.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도대체 일을 하란건가요. 그만두란 건가요.
사회가. 우리나라가 일을 할수없게 만들어놓고 아가 마음 찢어지게 떼어놓고 추스리고 일하러 가는데 막상 아기를 돌보아줄 시설이 없습니다.
베이비시터요? 도우미요? 인력이제대로 확충이나 되었나요?
비용은 또 어떻고요.
차라리 어린이집비용대신 베이비시터나 도우미들을 위한 비용을 부담해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어이가 없을겁니다.
실제 우리들이 어떻게 일하고 아기를 맡기고 눈물을 흘리고 일하는지요.
직장맘들을 위한 선택권이 다양화되고 확충되어야 합니다.
전업맘들이야 좋죠. 이번에 무상보육+양육수당까지. 선택아닙니까?
돈너무 적어. 나 그냥 어린이집 보낼래..하는 분들이 대부분.
양육수당으로 집에서 볼래 하는 분 일부, 그 돈으로 문센에 아가랑 함께 가도 됩니다
왜 선택권은 우리한테 없습니까
선택권은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위해 일하는 그리고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우리아이들이 제대로 잘 클수 있도록 사회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로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야 하며
나라와 사회와 남자들이 도와야합니다.
야근은 무슨 얼어죽을 야근입니까.
우리나라가 주간 근무시간이 제일 많은거 알고 계실텐데요.
무조건 칼퇴해야합니다.
엄마뿐만이 아닙니다. 아빠들도 칼퇴해서 가정이 소중한걸 알고
집안일을 함께 해야하며(도우는게 아닙니다.!!)
가정이 우뚝서야 사회가 나라가 우뚝서는거 아니겠습니까.
3세까지의 유아를 위해서 엄마들은 풀 근무하는 종일제는 참으로 부담스럽습니다.
파트타임 일자리를 많이 확충하고 여건을 개선해야 합니다.
여성의 경력단절이 왜 생기는데요?
여성들이 약해서요? 집에서 쉬고 싶어서요?
아닙니다. 여자들이 일하고 싶은. 나라가 안된겁니다.

1. 어린이집 종일/반일제 동등하게 국가에서 비용 부담함
2. 시간연장 어린이집 부족
3. 베이비시터, 도우미의 고비용
4. 파트타임 일자리부족,여성경력단절
5. 직장어린이집 부족

1. 어린이집의 경우 반일제는 종일제의 반만 딱 지원하십시오.
생각을 해보십시오. 내돈이었음 그렇게 했겠습니까!!
2~3시간 단시간 맡기는데 72만원 고스란히 다 내라 그러면 내돈이면 내겠냐구요!!
또한 직장맘들 우선으로 받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주십시오. 언니가 일하는데 대체한다든지 그런 허술한 형식상의 절차따위는 짚어치우십시오.
2. 우리나라 근무시간 상 6시에 칼퇴근해서 도착하면 7시입니다.
시간연장어린이집 턱없이 부족합니다. 교사인력 확충하고 제대로 인력이 교대로 근무하여 연장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십시오.
3. 베이비시터,도우미 너무 비쌉니다. 차라리 어린이집 비용을 없애고 이 쪽으로 지원을 늘리십시오.
4. 파트타임 일자리를 늘리십시오.
한가지 일을 한다고 하면 반반씩 하는겁니다. 엄마들은 9~4시, 미혼녀들은 4~10시.
예를 들면 그런거죠. 어차피 야근을 해야하는 직종이면 이런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미혼녀들은 엄마안될겁니까?
아니요. 자기들이 솔로시절 늦게까지 일했던거 엄마되면서 다 보상받습니다.
윈윈 아닌가요?
5. 직장어린이집 확충하십시오. 일하는 엄마는 많습니다. 아플때 발 동동 구르는 엄마들 많습니다. 내아이 수시로 체크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는 직장내 어린이집입니다.법으로 엄격히 강화하십시오. 설치안된 기관의 경우 과태료 범칙금 크게 부과하게 하십시오.

어린이집에서는 직장맘을 우선으로 받아줄겁니다.
내아이가 이쁨받을겁니다. 지금은 늦게까지 있는다고 갖은 눈치를 주지만 시간연장이 되면서 내아이도 느긋하게 있을수있고 엄마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여성 경력단절 줄것입니다. 나라와 사회가 뒷받침되는데 일못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내 자아실현되어 좋고 내아이 안전하게 잘 자라주어 좋고 윈윈입니다.
아플때 어린이집 못갈때 맡길수 있는 베이비시터 쓸 수 있습니다. 지원이 된다면 그리고 제대로 교육받은 자가 온다면 밑고 맡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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