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상담요청합니다

1년단위로 근무평정을 실시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근무평정을 통해 성과연봉, 승진명부 등을 작성하기 때문에 근무평정 결과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제가 2015년 평정기간 중 출산휴가 3개월 및 육아휴직 1개월을 사용하였습니다.

2016년 평정일 기준 평정대상자이기 때문에 평정을 받아야 하는데, 인사담당자의 착오로 인해 평정대상자에서 빠져서 평정을 받지 않았습니다.

2016년 성과연봉은 공무원 평균 임금상승률에 준해서 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 문제는 2016년 하반기에 제가 승진대상자명부에 올랐다는 것입니다. 저는 승진에서 누락되었고, 그게 근무평정 실시 유무와 관련이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 이후 2016년 말경 경영평가성과급 등의 정산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제가 근무평정을 받아야 하는 대상자이고, 근무평정은 상대평가인데 저만 따로 근무평정을 이제와서 받는것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2015년 근무평정 및 2016년 성과연봉, 연봉조정, 경영평가성과급, 승진심사 모두 다시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정당한 절차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육아휴직 문의입니다.

저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1년 조금넘게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재계약 시점인데, 일단 재계약은 되는 쪽으로 얘기가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출산휴가 3개월+육아휴직 3개월 총 6개월 정도 휴가를 쓰고 복직을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되면 대체인력 근무기간도 짧아지고 그 시기가 회사에서 한창 바쁠때라서
출산휴가 3개월+육아휴직 1년 모두 쓰고 퇴사하라는 쪽으로 얘기를 하십니다.
이 경우 실업급여 신청을 할 수 있는 요건이 되나요?
권고사직 처리는 왠지 회사에 불이익이 있지않을까 해서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1년 5개월 모두 휴가를 쓰기보다는 상황을 봐서 조금 더 일찍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되면 지금 다니는 회사는 퇴사처리가 되겠죠
이 경우에도 제가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Back to Top
Product has been added to your c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