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연락처(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 김은희, 010-2760-9301, anzm79@naver.com
2. 임신, 출산, 육아기 직장맘인지 여부 기재 : 8개월 아기, 39개월 아기, 현재 직장맘
3. 직장이나 집 중 하나가 서울소재인지 여부,
예를 들어 "집이 서울시 영등포구" 또는 "직장이 서울시 영등포구"로 기재
직장이 서울시 종로구 소재
4. 직장맘으로서 어떠한 3고충(직장 내 고충, 보육 등 가족관계에서의 고충, 심리정서 등 개인적 고충)에 놓여있는지 기술 : 보육 및 개인적 고충, 가족관계
5. 프로그램 선택, 예를 들어 "내마음보고서 선택" 또는 "홀가분워크숍-나편 선택" 또는 "홀가분워크숍-우리편 선택"으로 기재 (프로그램은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 가능함) : 내마음보고서
6. 추후 마인드프리즘으로부터 현금영수증 발급받을지 여부 기재
현금영수증 신청합니다.
저는 대기업 계약직 비서업무를 하고 있는 맘입니다.
2015.5.29 계약만료로 퇴사를 하기로 돼 있는데요~
그쯤되면 임신 9개월때라 업무 특성상 손님 응대도 해야하고~
임원분들께 차도 챙겨드리고 …등등 회사 분위기 자체가
비서직군이 임신한 상태에서 업무를 하는 분위기가 아니에요~
저는 5.29 퇴사해서 실업급여를 꼭 받고 싶거든요~
그럴려면 퇴사일 기준 45일전에 산전휴가를 쓰고 계약만료료
퇴사를 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럼 4.20 경일텐데~ 그때도 7개월2주차라 배가 많이 나올거 같아
제 업무를 하기에 무리가 있을 거 같아요~
다른 방법 없을까요?
조언 중 부탁드릴게요~
1. 이름, 연락처(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김현주, 010-9489-3840, jeenakim@gmail.com
2. 임신, 출산, 육아기 직장맘인지 여부 기재
육아기
3. 직장이나 집 중 하나가 서울소재인지 여부,
직장(영등포구), 집(강서구)
4. 직장맘으로서 어떠한 3고충(직장 내 고충, 보육 등 가족관계에서의 고충, 심리정서 등 개인적 고충)에 놓여있는지 기술
보육 등 가족관계에 문제가 생기다 보니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듭니다.
5. 프로그램 선택, 예를 들어 "내마음보고서 선택" 또는 "홀가분워크숍-나편 선택" 또는 "홀가분워크숍-우리편 선택"으로 기재 (프로그램은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 가능함)
내마음 보고서 선택합니다.
6. 추후 마인드프리즘으로부터 현금영수증 발급받을지 여부 기재
핸드폰번호로 현금영수증 부탁합니다.
학교에7년째 일하고있습니다.
매년 계약하고있지만 특별한일이 아니면 학교를 계속 다닐수있는 분위기입니다.
제가 계약직인지 무기계약직인지 확인할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나이스 프로그램에는 전 계약직으로 되어있거든요.
이런경우 제가 병가 혹은 난임휴가 사용이 법적으로 가능한지요.
기간은 어느정도인지요.
학교에서 병가 등이 가능함에도 허락하지않아 제가 그만두게 되면 실업급여 대상자가 될수있는지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다가 상담글 남깁니다
저는 현재 A회사에 작년 10월에 입사해서 올해 1월부터 4대보험을 들고 현재까지 재직중입니다
이 회사는 올해 10월부터 휴업에 들어갔고 12월에 폐업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임신9개월이고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받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A회사는 실제 경영주랑 사업자상의 대표자랑 이름이 달라서 이번에 폐업을하고
다른 사업자로 낼려고 하는 상태이고요
A회사의 실제경영주가 B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서 저를 B회사에 직원등재해서
휴가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헌데 이제와서 말을 바꿉니다. 아직도 저는 휴업중인 A회사 직원으로 근무중이고(회사 휴업상태로 인해 저의 근무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겠고.. 얼마전에 회사 휴업시점인 10월1일부로 건강보험이 지역가입자로 변경된다는 우편을 받았습니다)
B회사로 취득신고 해달라고 하니.. 이제와서 한다는 소리가 세무사사무소에서
상식적으로 불가하다 했다고 안된다는 것입니다
누가 한달도 안된 직원을 육아휴직을 주냐고.. 고용보험 같은데서 조사 나올수도 있다고요;;
고용보험 센타에 전화하니 고용승계를 하면 가능하다고 들어서 A회사 실제 경영주한테 말을해도 .. 세무사에 다시 물어봐야 한다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저는 11월 말일까지 근무라 시간이 없어 다급한데.. 안된다는 말은 벹어놓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니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제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받을 방법은 없을까요?
만약 끝까지 안해준다고 하면 어떤 조치라도 취하고 싶습니다.
기간으로는 만 1년을 넘게 근무했는데 사대보험을 1월부터 들어서 혹시 육아휴직이 의무사항이 안될수도 있는것인지.. 세무사사무소 말대로 A회사에서 B회사로 고용승계가 문제가 되거나 고용승계확인서를 써주고 육아휴직을 받는다해도 정말 무슨 의심의 여지를 남기게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여기 저기 전화해도 모른다고 하고 .. 오직 고용센타에 전화하라는 답변들 뿐이라서요. 고용센타도 답변하는 사람마다 다른 답이고.. 고용승계를 방법으로 제시한것도 십여차례 전화했는데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
만삭인데도 단축근무는 커녕 11월말까지 업무 종료를 해줄지..근무 연장을 요구할것 같습니다. 지금 직원은 저 혼자고 회사가 영업이랑 일은 계속 하고 있어서요
이래저래 너무 지치고 힘이 드네요.. 회사 사정 봐주느라 남아있었는데 퇴직금도
사정사정해서 겨우 받고.. (여담이 길었습니다;)
답변 도움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1. 왕은숙, 010-7364-6016/piopio23@sen.go.kr
2. 둘째 임신중 직장맘
3. 집/직장 모두 서울(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4. 둘째 출산을 앞두고 휴직을 해야 하는지 그냥 출산휴가만 받고 나가야 하는지 고민중, 직장에서는 가능하나 경제적인 문제로 갈등 중
5. 내마음보고서 선택
6. 현금영수증 발급(010-9287-6016)
1. 신청자: 최은미, 010-8584-5056, emchoe71@hanmail.net
2. 육아기 직장맘(초등2, 4학년 자녀)
3. "집이 서울시 광진구 자양2동 682-41"
4. 직장맘으로서 어떠한 3고충에 놓여있는지 기술
: 야근이 많은 업무라 초등아이들 숙제나 학업을 제대로 돌봐줄 시간적 여유가 없고, 이로 인해 부부관계도 삐그덕거리고 있습니다. 남편이 야근하는 날은 제가 일찍 오고 제가 야근하는 날은 남편이 일찍 와서 아이들을 돌봐주는데, 남편은 남편대로, 저는 저대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아이들과 제대로 된 대화를 하는 것은 정말 한달에 한두번 있을까 합니다. 남편과 서로 아이들 케어를 미루기도 하고 그러다 다투고는 며칠간씩 서로 말을 하지 않고..
그러다 우울한 감정모드에 돌입하면 회사 일도 제대로 되지 않고 나만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느낌에 휩싸이면서 의욕도 저하되고.. 이런 일이 반복됩니다. ㅜㅜ
5. "홀가분워크숍-나편 선택"
6. 카드 결재하고자 하며, 카드결재 안 될 시 현금영수증 원함
계약직으로 근무연수가 만 7년차가 됩니다. 아이가 둘이라 육아휴직을 내려고 하는데, 상사가 휴직 후 복귀에 대해서는 말하자고 합니다.
근로계약조건이 창업업무인데, 창업담당자 저 혼자입니다. 제가 휴가를 내면 대체근무를 할 수 있는 사람도 없으며 매출이 발생되지 않으니 본 사업을 접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업무가 없어지니 복귀는 그 시점에 다시 말하자고 합니다.
더불어 관련해서 노무사와 상담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친정엄마가 돌봐주시고 계시는데, 아프셔서 더 볼 수 없는 상황이라 휴직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됩니다. 근로계약조건의 상황이 변경되니 계약해지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