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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후 계약만료로 인한 퇴직시 퇴직금 연차수당

2010.3.1부터 2014.2.28 계약출산휴가 2013.10.1-2013.12.27육아휴직2013.12.28-2014-2.282010-11년도에 두번 퇴직금 중도 청산했구요이년치 남았는데 출산휴가 3개월과 육휴2개월때문에 계산이 힘드네요본봉기준 매달 215만원입니다퇴직금은 얼마 받을수있나요?그리고 올해사년차라 삼년동안 연차는 모두 사용했고 2014년에 16일의 연차가 있는데 11일사용했습니다. 그럼 5일치 받을수있는건가요?

추가질문

https://www.workingmom.or.kr/mom_home/board.html?state=2&boardId=223&articleId=38021

그럼 저는 회사에 어떻게 연차사용을 요청해야 하나요? 고용노동부에 물어보니 일단 사용하고 임금을 차감하면 임금체불신고를 하라고 하는데 회사에서는 월마다 차감하는 것은 번거로우니 연말에 한번에 차감한다고 합니다.(아직 확정은 아니고 들리는 소문입니다.) 일단 15일에 대해서는 사용을 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예전에 받은 연차수당에 대해서는 제가 반환하겠다고 얘기를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육아휴직 후 복귀한 다음 업무롤은 임금이 동일하면 따라야 하는건가요? 예를 들어 저는 지금 기술지원 상담 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복귀했을 때 사장님의 비서 업무를 수행하라고 한다면 따라야 하는건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출산휴가시 급여지급

안녕하세요. 일전에 매주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https://www.workingmom.or.kr/mom_home/board.html?state=2&boardId=223&articleId=37959

 

저는 3월31일부터 출산휴가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저의 휴직 일정이 이렇습니다.

3월 3일 ~ 3월 7일 여름휴가 5일
3월 10일 ~ 3월 28일 연차 15일
3월 31일 ~ 6월 28일 출산휴가 90일
6월 30일 ~ 2015년 6월 30일 1년

이렇게 제출했는데
회사에서 여름휴가까지 쓰는건 너무 하다면서 (인사팀장 개인적인의견) 출산휴가 후로 미뤘습니다.
그럼 6월 30일 ~ 7월 4일 이 여름휴가가 되는 것인데,
제 일정대로 하면 여름휴가 및 연차수당은 유급이기 때문에 3월달 월급까지 받고, 그 이후 출산급여를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구지 여름휴가를 출산휴가 뒤로 미루라는 것은 대체 무슨 발상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인사팀장 말대로 하면 제 급여를 깍는 것인지, 어떻게 지급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출산휴가시 받는 제 임금을 알고 싶습니다.

제 급여 명세서에는
본봉 1,858,500
업무수당 70,000
근속수당 148,680
사후관리활동 수당 148,680
시간외 수당 300,000
상여금 929.250
합계 3,755,100
여기서 출산급여란 상여금만을 제외한 수당 및 본봉을 받는 것인지, 본봉만 받는 것인지 그럼 제경우에는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육아휴직시 만약 회사에서 일정 수당을 지급받는다면 육아휴직급여를 수령하지 못하는 것인가요?
회사에서 구지 준다고 하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으나, 혹시 육아휴직 급여를 받을 수 없으면 안받겠다고 하려구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만, 전문가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니맘드림.

연차사용문의

저희 회사가 재작년까지는 연차수당을 지급하였는데(제가 입사한 해가 2012년이며 2013년 초에 2012년분 15일 연차에 대한 수당을 지급받았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입사후 1년 지나야 연차가 발생되는 것에 비해 연차수당을 해당 해에 지급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연차를 모두 사용하라며.. 작년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연차가 사라진다는 연차촉진안내를 계속적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연차를 다 사용하였는데 기존 규정이 잘못되어 있었다며 올해의 연차를 작년에 모두 땡겨 쓴 걸로 하여 올해는 연차가 없다고 합니다.
연차가 바뀌는 규정을 이런식으로 소급적용하는 것이 문제가 없나요?
안 쓰면 사라진다고하여 부랴부랴 12월에 모두 사용했는데 올해는 연차가 아예 없다니 너무 황당합니다.
그리고 육아휴직에 대해서도 최근 공지메일이 왔는데 2년까지 육아휴직이 가능하긴 하지만 복귀 후 업무롤이 변경될 수 있음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변경된 업무롤에 대해 저는 무조건 수용해야 하는건가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출산휴가 및 실업급여

안녕하세요

마포구 성산동에 사는 예비맘이자 직장맘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만 1년하고 9개월 되었고요

5월 9일 계약 만료[만 2년] 되는데요

출산예정일이 6월 9일 입니다

혹~ 출산휴가를 쓰면
제가 알기로는 출산예정일 45일전부터 쓸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4월 말쯤 출산휴가를 쓴다면…

계약기간을 지나치는데

출산휴가비를 1달만 받는건지요
아님 3개월 다 받는 건지요

또 계약기간이 지나치는데 출산휴가로 끝나게 되는건 아닌지

요즘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 분위기로 봐서는 재계약은 어려울듯 합니다

정규직이나 무기계약 전환도 어렵고요

저같은 케이스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혹 출산휴가와 실업급여까지 받을 수 있을까요

출산휴가 및 권고사직?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교사 입니다.
출산을 7월에 앞두고 있지요..
원장님이 바뀔려고 하는 시점입니다.
새로운 원장이 되실분이 12월달부터 비담임으로 채용되어 어린이집 사무를 보고 있지요..
제가 임신을 해서 힘들다는 이유로 저희반에 비담임교사로 와있었습니다.
한 2주정도요..
그러면서 저에게 이제 임신도 했는데 내년에 어떻게 하려고 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출산휴가 받고 싶다고 6월까지 일하다가 출산휴가 3개월 받고 내년 학기 시작하는 시점인 2월까지는 육아휴직을 받고 싶다고 했더니..
비담임교사가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자기도 여기서 출산휴가 받았다고 하지만 육아휴직까지는 힘들것이라며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면서 출산휴가만 받는다고 말하라고 하면서 그럼 원장님이 해주시지 않을까요 하며 이야기를 종종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원장님이 이선생님으로 바뀐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1월 2째주쯤 원장님과의 상담이 있었습니다.
2월까지만 하고 그만 두는 것이 좋겠다면서…
그래서 출산휴가 받고 싶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그냥 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 고집만 피울수 없어서 알았다고 하고..
다음날 그럼 원장님께 실업급여는 해주냐고 물었더니 아무 말이 없으셔서..
화가 나서 '전 짤린거잖아요'
했더니 막 웃으시더니.. 알았어 그건 해줄께..
라며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2월 말이면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서울형 어린이집인데 그것도 여성가족부 소속인데..
이래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
새로운 원장이 자신이 원장될 것이라는 것도 속이며 저를 떠본거 같아 기분도 많이 않좋습니다.
그리고 실업급여를 타기 위해 어차피 임산부라서 안뽑아줄 다른 회사에게 억지로 이력서를 내면서 그 돈은 타야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만약에 신고를 하게 된다며 어린이집은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나 궁금합니다. 그러면 여기 다니고 있는 어린이들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억울한 것 때문에 잘못 신고했다가 저때문에 다른 아이들까지 피해볼수는 없으니깐요..

출산전후휴가

출산전후휴가 통상급여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상황은
입사-2011.07.28
급여는 216시간 기준 세전 월 140만원이고
첫아이 임신 후 단축근무로 인해 받은급여는
출산전 3개월(4,5,6월급여) 세후 약 64만원, 66만원, 36만원 씩 받고
2012년 7월 11일 출산일이라 6월에 출산휴가신청해서 7,8월급여는 세후 127만정도 받았습니다. 9월급여는 고용노동부에서 135만원 받았구요.
그리고 바로 육아휴직 이어서 쓰고 매달 50만원씩 받았습니다.
출산전후휴가기간(2012년7월1일~9월30일)
육아휴직 기간(2012년10월1일~2013년9월30일)
근데 문제는 둘째인데요.
육아휴직기간중에 둘째를 임신해서 복직하지 않고 무급휴가를 쓰려고 했지만
회사사정상 사람이 필요해서 2개월동안 주말에만 일하기로 하고 2013년 10월에 복직했습니다.
복직해서 10월에 받은급여는 약42만원
11월급여는 1년치 건강보험료 약 20만원 제외하고 20만원 받았구요.
그리고 둘째 출산휴가를 썻는데요
(2013년 12월 1일~2014년2월28일)(출산일 2014년 1월 1일)
출산휴가급여가 42만원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왜 그것밖에 안나오냐고 물으니 복직 후 통상임금이 그렇게 책정되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그럼 고용노동부에서도 42만원밖에 안나오는건가요?

첫째때도 단축근무를 해서 출산휴가신청 직전 3개월 월급이 140만원이 안되었는데도 출산휴가급여를 다 받았는데
둘째때는 통상임금이 왜 저렇게 책정되는건가요?
근로계약서상에는 월 140만원이라고 기재되어있습니다.

만약에 복직하지 않고 무급휴가를 사용하고 출산휴가에 들어갔으면 급여가 다 나오는건가요?

복직하고 만삭인 몸으로 일은 일대로 했는데 급여까지 적게 받으니 너무 억울해서요 회사가 나오래서 나간건데.. 모르는사람은 이거 악용할수 있겠다 싶네요
일을 하고도 300만원정도 손해네요.. 육아휴직급여도 타격있을것같고..
통상임금 책정기준이 모호한 부분이있는것같아요..ㅜㅅㅜ
어떻게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무급휴가,생리휴가,병가

안녕하세요 육아휴직후 연차에 대해서 글을 올렸는데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https://www.workingmom.or.kr/mom_home/board.html?state=2&boardId=223&articleId=38009


연차가 하나도 없는상태로는 근무가 불가능할거같은데요 혹시 무급휴가, 생리휴가, 병가등의 기준이 어떤것이며, 사용을 할수있는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국가기관 무기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그리고 공무원기준법과 근로자기준법의 육아휴직후 연차 기준이 같나요?
무기계약직도 근로자기준법에 해당이 되나요?

계약직-출산및육아휴직 상담

안녕하세요.
계약직의 경우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금융)와는 계약직으로 1999년 8월부터 올 3월말까지 (14년 이상) 1년 혹은 2년 단위로 지속적으로 계약을 유지하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어려움으로 10년이 넘도록 일해온 직장에서 올해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같은 형식의 계약직 직원이 여러명 통보를 받은 상태라 아이를 기르는 직장맘의 경우 계약기간 종료후 회사측에 일정기간이라도 육아휴직을 할수 있도록 요청해 협의중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4월초에 셋째아이 출산예정으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두가지 문제가 함께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연봉이 5400만원 이상으로 다른 직원들과 달리 출산휴가, 육아휴직이 어려울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Q. 계약직의 경우 연봉이 일정금액 이상이면 출산휴가, 육아휴직이 불가능한지요?
Q. 연봉과 관계없이 출산휴가, 육아휴직이 가능하다면 아래와 같은 경우 출산휴가는 언제까지 인정되며 출산휴가중 급여지급은 어떻게 되는지요?

계약종료일: 2014년 3월 31일 (2012년 4월 1일 부터 2년)
출산예정일: 2014년 4월 8일
출산휴가신청일: 2014년 3월 17일 부터 (100일 회사 규정 -> 6월 24일 까지)
회사측 예상 육아휴직인정기간: 계약기간종료 시점 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예상)

출산과 함께 많은 문제가 생겨서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좋은 상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육아휴직후 연차

육아휴직후 연차에 대해 제도개선 요청합니다.
이번에 육아휴직이 만 8세로 상향되어 법안이 국회에 통과가 되면서 많은 워킹맘들이 육아휴직을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육아휴직이후에 복직을 했을경우 연차에 문제점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저의 사례입니다. 입사일이 2008년 1월1일입니다.저는 육아휴직을 첫째9개월과 둘째5개월을 사용하고 3월에 둘째가 어린이집에 입소를 하게 되어서 3월에 복직을 하려고합니다. 육아휴직을 2013년 1월1일부터 사용하고 3월에 출근을 하려고 합니다.
연차는 전년도의 출근율에 따라서 다음해에 연차가 발생됩니다. 그럼 저같은 경우는 전년도에 출근일이 0일으로 연차가 0이 됩니다. 출근을 해서 애기가 아프거나 갑자기 급한일이 생길경우 저는 쉴수가 없습니다.그럼 일과 육아 가사에 시달려 결국에는 퇴사를 하는 방법을 선택할수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셋째를 출산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출산하려는 마음 조차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출산,육아휴직 많이 쓰라고 해놓고 많이쓰면 연가 0개 ㅠㅠ 너무합니다. 저한테는 그만두라는 애기로밖에 안들립니다.
출산휴가가 90일은 유급으로 포함이 되어서 근무일수에 포함이 되어서 연차가 발행이 됩니다. 그러나 육아휴직은 근무일수 제외로 연차발행이 적용이 되지않습니다. 출산휴가처럼 육아휴직도 유급은 아니더라도 근무일수에 영향이 되어 연차발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출산전에 근무해서 발생된 연차를 이월을 하주거나 연차를 땡겨서 쓸수있는 여러가지 방안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육아휴직만 쓰라고 해놓고 차후조치도 마련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용노동부에 민원도 신청한 상태인데 답변이 없고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에서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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