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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급여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출산휴가 급여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현재 12월29일 출산예정이구요,
12월1일까지 근무하고 남은개인 연차 4개 소진하고 주말빼고
12월8일부터 출산휴가를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저희 회사가 근태 전월 20일부터 당월19일까지 일한것에 대한 급여가 당월 25일날 지급되는데요~ 제가 12월 8일부터 출산휴가를 들어갈 경우 급여 계산이 어떻게 계산되어 지급 되는지 궁금합니다.
기본급 1,500,000원 정도 나오고 매달 마지막일에 720,000원정도 고정 상여가 지급됩니다.
기본급+고정상여가 통상임금이구요 고정상여는 출산휴가 90일은 지급된다고 하네요
12월 8일부터 출휴 들어가면…
11월20일~12월7일까지 일한것에 대해 12월 25일날 급여가 일할 계산되어 지급되고
12월8일~1월7일 30일분 1월25일 135만원+ 차액 지급 및 마지막일 고정상여 지급
1월8일~2월6일 30일분 2월25일 135만원+차액 지급 및 마지막일 고정상여 지급
2월7일~3월8일 30일분 3월25일 135만원+마지막일 고정상여 지급
이 계산법이 맞나요? 답변 부탁 드릴께요~

심리치유상담 받고 싶은데요..

22개월 아이를 두고 있는 직장맘 입니다.
누구나 어린 아이를 두고 직장을 나가야만 하는 엄마의 심정은 같을꺼라 생각해요.. 저 역시도 가장 힘든시기라 말하는 지금을 보내는 아이 엄마로서 심리상담이 가능할까 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고, 직장은 나가야만 하는 상황에서
일과 육아를 해야 하는 현 상황이 부담스럽고 힘들었지만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육아휴직 후 복직한지 8개월쯤 지난 5월말정도부터 체중이 5키로가 감소하고, 이유없는 호흡곤란과 가슴답답함, 심장두근거림 등으로 3개월정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종 병원과 혈액검사 등 해 보았지만 특별한 원인은 없었고, 한의원에 가니 울혈이 있다하여 치료약을 조제해 먹기도 했네요.

원인도 모르는 건강이상신호를 느끼고 나서부터는 호흡곤란이 올때마다 죽음의 공포와 싸워야 했고요,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했네요.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심리상담 선생님께 부탁드려 MMPI검사를 한결과
척도별 점수중 건강염려증 71점 우울증 76점,히스테리 75점으로 다소 높은점수가 나와 상담을 받아봤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상담사와 저와는 직장내 관계때문에 상담을 받을수는 없다고 하고요..

직장에서 일하는 중에는 괜찮아졌다가 집에 돌아갔을때 아이의 울음소리에 민감해지고, 출근시간이 같은데 비해 퇴근시간은 제가 조금 더 빠르기에 집에 돌아와
저녁준비를 하고, 정신없이 집안일을 할때는 -똑같이 일하고 들어왔는데 남편이 퇴근할때까지 저 혼자 모든걸 하고 있는 상황들이 억울하고,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열이 오릅니다.

저희 부부는 가사분담이 어느정도 되어있어 남편이 충분히 도와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씩은 억울한 생각에 가슴이 조여옵니다. 평일에, 혹은 주말에 친구조차 제대로 한번 만날 수 없는 부분들이 왜 결혼을 했는가라는 시작점을 수없이 후회하고, 내 삶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저의 현재가 싫어 이유없이 눈물이 쏟아지기도 하네요..

직장생활은 계속 하고싶은데,, 육아를 하면서 신경이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고, 건강염려에 대한 부분이 견디기 어려울 때가 있네요.. 직장맘들은 다 그런건지..
지금 나의 모습이 정상이 아닌듯 하여 걱정이 됩니다..

육아휴직 중 희망퇴직

현재 둘째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 중입니다.
내년 1월 복직 예정인데 현재 회사에서는 희망퇴직이 진행중입니다.
외국계 제약회사인 관계로 희망퇴직이라고는 하나, 현재 제 업무와 관련된 부서는 모든 나라에서 폐쇄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희망퇴직 프로그램에 육아휴직 중인 직원은 제외라고는 하나 관련 부서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며 내년 복직 후에는 희망퇴직에 의한 위로금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뉘앙스가 조금은 퇴직을 종용하는 것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1. 만약 제가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을경우.. 내년 1월 복직시 저를 현재 업무와 전혀 동떨어진 다른 부서로 발령을 낼 수도 있나요?
2. 출산시 올해 12월까지 육아휴직을 신청한 상태로 현재 육아휴직 급여의 85%만 받고 있는데, 희망퇴직을 하게 될 경우 육아휴직 급여는 더이상 받을 수 없는 건가요? 또한 나머지 15%는 전혀 받지 못하게 되는 걸까요?
3. 만약 희망퇴직을 하게 될 경우 희망 퇴직이라고는 하나 저처럼 부서 자체가 없어지게 되어 퇴직하게 되는 경우 다음 구직시까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마인드프리즘 받고싶어요

2014년 7월 돌을 앞둔 아기를 놓고 복직했는데 여전히 회사는 그때보다 더 안좋은 상황입니다. 저희 회사는 공익재단으로 2013년 10월 비정규직 문제로 노사간 갈등이 있어 임신중 영하의 날씨에 거리농성, 천막농성도 할 정도로 여러가지 노사갈등의 문제에 휩싸였는데 아직도 그 문제가 진행됩니다. 그때보다 상황은 더 악화되었고 더 많은 회사사람들도 소진되었는데 역시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돌쟁이 애가 자주 아프지만 육아휴직 후에는 휴가가 없기 때문에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그만 둘수도 없는 상황이고 이대로 그만두면 앞으로 다시 직장을 잡기도 힘든상황이니까요. 애초에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납니다. 일자리가 아닌 가치 중심적인 일을 하고 싶어서 하고 있는일인데 과연 내가 진짜 하고싶은일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저는 서울 남편은 직장이 평택이어서 아침 6시에 나가 밤 12시에 오는 생활이기 때문에 전적인 육아는 제 몫입니다.늘 자유를 꿈꾸고 있습니다. 소진된 느낌을 지우고 기운을 내고 싶어요

애착 관련 문의 드립니다.

현재 12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직장 맘입니다.
출산 휴가 3개월 이후 출근했고요. 친정 엄마가 처음부터 쭉 키워주시고 계십니다.
아침에 엄마가 아기를 데려가시고, 저녁에는 제가 집으로 데려와서 저녁 시간은 함께하고요, 주말에는 거의 아이와 함께 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안정애착 불안정애착 어려가지 유형이 있던데요.
직장맘이다 보니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아 저희 아기가 안정애착인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출근 할때는 항상 아기 안아주고, 빠이빠이 인사하고 출근하다보니. 아침에 제가 나가도 울거나 때쓰지 않습니다.
퇴근 후에 엄마댁에 가면 저에게 바로 안기고 떨어지지 않고요. 집에 간다고 하면 최근에는 미소를 짓더라고요.
문제는 그 이후 퇴근하면 자기랑 함께 놀기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부엌에만 가도 울고 불고. 싱크대에 매달려서 울고. 잠시라고 눈에 안보이면 대성통곡을 합니다.
방에서 같이 놀아주면 방긋방긋 웃고 잘 놀기는 하지만.. 절대 혼자서는 안놀아요.

아무래도 퇴근후 밥도 해야하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퇴근 후에는 꼭 아이와 함께 놀아줘야지 라고 다짐을 하지만. 막상 일이 닥치면 그게 않되더라고요.

낮가림은 심하지 않은 편이라 이사람 저사람에게는 잘 가지만,
그럴 때는 꼭 저한테 안겼다가 다른사람에게 살짝 갔다가 다시 저한테 안기고.하더라고요.

한번은 퇴근 후 아기를 방에 두고 잠시 화장실을 갔는데.
문이 닫혀있었더니 대성통곡을 또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가서 안아줬는데 그래도 눈물을 그치지 않고 5분 정도를 더 울었습니다.

혹시… 불안정 애착은 아닐 지 걱정인데요…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퇴근 후 집안일을 하지 않고 아기와 꼭 놀아줘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와 남편과 같이 있으면 아빠랑 잘 놀기 때문에 그 사이에 저녁을 차리는게 대부분 입니다.

육아휴직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상병리사 입니다.
지금 임신7주차 이구요^^
예정일은 15년 5월인데요..
병원 사정이 안좋은지 연계된 병원 근무자도
거의 반강제로 육아휴직을 들어갔는데, 못돌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육아휴직을 할 생각이 없는데요,
혹시 직장에서 강제로 육아휴직을 보낼수도 있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육아휴직 기간이 끝나면 다시 복귀한다는 각서? 계약서?
같은 것을 받을수 있나요?
육아휴직을 권고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것인지,
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직장내고충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비서로 일하고 있는 예비맘 입니다.
입사는 작년 1월 4일에 했으니.. 2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10월에 결혼을 하고, 올해 아기를 갖게 되었는데요
7월에 해당팀 과장님에게 임신사실을 보고하고, 과장님이 차장님에게 보고하고
차장님이 사장님에게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임신사실을 알고도 단한번도 저에게 임신사실에 대해 언급한적도 없고, 한달에1번정도 토요일에 근무를 시킵니다(수당있음)
자주는 아니지만, 야근도 종종 하고있고요..
그건 다 그렇다고 쳐도,
제가 비공식적으로 전해 들은 이야기가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사장님이 차장님에게 앞으로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에 대한 전례를 만들지 말라는 지시를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과장님도 다른 여직원에게 저에 대해서
"배 부르고 힘들어 지면 그만둘꺼라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제가 퇴사의사를 밝힌것도 아닌데.. 그런말을 한다는것은
회사에서는 암묵적으로 제가 퇴사하는걸로 생각한다는 거잖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것일수도 있지만..
요즘들어 사장님의 갈굼(?)도 너무 심해져서 심적으로 힘들고..
조만간 퇴사압박이 올것 같습니다.
어떠한 증거를들 수집해야 제가 출산전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출산예정일이 내년 3월 14일 인데
45일 출산휴가를 출산전에 쓰고, 제 연차(내년1월4일발생)을 같이 붙여서 미리 쓰려고 하는데요.. 문제가 될수있나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연차사용촉진제 사용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긴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출산, 육아 휴직에 관한 질문

저는 내년 1월 24일 출산예정인 직장맘입니다. 출산 휴가 후 바로 육아 휴직을 연이어 하고 싶은데 출산 휴가 후 복직은 못할 거 같습니다. 아기를 키워주실만한 분이 주위에 없기도 하고 야근과 주말 근무가 다반사라 양육과 회사 생활을 같이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이 의류 디자인 하는 쪽이라 유행에 민감하다 보니 육아 휴직 1년 후엔 복직하기가 사실상 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출산 휴가와 육아 휴직을 신청하면 회사입장에선 한사람의 직원 때문에 다른 직원들의 부담과 회사의 피해가 예상되는 바 출산 휴가 후 바로 육아 휴직을 하겠다고 하면 허락을 안 할 거 같고, 출산 휴가비도 2달은 회사에서 부담해야 되는 상황에서 출산 휴가까지 달가워하지 않고 퇴사를 권유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렇다고 퇴사의사를 밝히지 않고 출산 휴가를 갔다 와서 한달 지나서 육아휴직을 하겠다고 하면 (한달의 여유를 두고 회사에 육아휴직의사를 밝혀야 된다고 알고 있음) 한달동안 회사를 다니는 것도 정말 아닌 거 같습니다.
솔직히 회사 입장에선 본인 입장만 생각하는 얌체같은 직원일 거 같아 제가 처한 상황을 그대로 말씀드리고 의논하기가 좀 겁납니다. 하지만 저희 가정 경제 형편이 그리 넉넉치 않아 돈은 필요한데 그냥 다 관두고 나오기도 쉽질 않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결정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어떤 권리가 법적으로 있는지 잘 몰라 이렇게 문의글 드립니다.

직장맘 아이들 정서까지 너무 힘들어요..

36개월(4세) 7살 아들 둘을 키우며 직장맘 중입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일이 바쁘지않아 여직원이라고는 저 하나 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직장다닌다고 이뻐해주시고. 많은 배려가 있어 직장내에서 힘든점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직장이니 이눈치 저눈치 보며 다닐뿐이죠…
직원이 저 하나이기에 월차얘기를 꺼내기에는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제가 갑상선암으로 두번의 수술을 받아(6년전) 몸이 잘 지치는 편입니다.
남편의 야근도 잦은편이고 물론 집안일과 아이를 돌보는 일은 많은 도움을 주는 편입니다…
문제는 저한테 있는것같으네요…

7살아이 내년이면 초등학생이되니 엄마로써 욕심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지나친 선생학습이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되는걸 알기에 많은걸 시키진 않는다고 생각해요…한자와 한글 학습지 하구여. 밀리지 않게끔 매일 습관처럼 하기위해 챙겨주고. 나머지는 거의 엄마표로 진행을 하고잇네요… 책읽기정도-

여튼. 이런면에서 큰애(7살)는 동생은 하지 않는데 자기만 이렇게 힘든걸 하는거라 느낄것도 같구여. 양치를 하라고 하면 동생은 했느냐고 꼭 물어봅니다.
동생은 아직 어려서 제가 씻겨주고 다 해야하거든여…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지 않고 태권도를 다니니 10쯤 되면 큰애는 졸려서 먼저 잠이듭니다. 그리고 7시에 일어나 아침먹고 등원 준비를 해요…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면 신랑은 출근을 합니다. 이때부터 저의 목소리는 거져만 갑니다.
책을 보거나 장난감을 갖고 놀거나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어린이집에 가자고하면 갑자기 책을 읽어달라고 하고. 등원준비할때 오후 간식이 어디있는지 알려주었는데도. 신발을 신자고 하면 간식은 어디있냐..아까 먹지않은 빵을 먹겠다 등등 시간을 지체하는 종류별로 등장을 합니다….
아침에 이런아이를 붙잡고 아이의 발만을 들어주고 해결방안을 찾아줄 시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등원을 자가로 하기에 어린이집 가면서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왜그랬냐 물어보니. 아침에 일어나 양치하고 먹고 옷입는게 너무 힘들다고…어린이집을 가려면 안하고 갈순 없지 않느냐. 어떻게 하면 좋겠냐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그냥 다 힘들다고………..그렇게 어린이집앞까지 오면 이런기분으로 갈수 없다고 버팁니다….그럼 전 그걸 끌어내리고 엄마는 어서 회사에 가야한다고… 그러다 몇대 맞고……어린이집에 가기싫다고 하는아이를 달랠시간없으니 오늘 안갈거면 앞으로도 안다닐거라 반 협박하니 그럼 안고 가자는겁니다. 느닷없이 어린이집앞에서 잘못했습니다. 한번 하지 않고 안고 가자는말을 저는 또 들어줄수가 없기에 그냥 그렇게 선생님한테 아이손을 넘기고 돌아 출근합니다.
매번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주행사처럼 1주일에 한번은 이러는것 같습니다.

하원하고 집에와서도 마찬가지…하라고 할때 하지 않고. 꼭 자야할시간 또는 밥먹을시간…기본적인 양치 밥먹기 옷입기 씻기 그것자체가 힘들다고 하면 이건 엄마의 오장육부를 뒤집으려 일부러 그러는것 같아요…

큰아이를 다할때마다 너무 너무 참을수없는 스트레스가 …
그럴때마다 동생을 더 이쁘게 대해요..엄마가 미워하면 동생을 이뻐해요.
오버해가면서…. 정말 아침에 이렇게 출근하고나면 내내 아이생각 뿐이지만. 집에가고 또 아침이 오면 박복되는 이생활이 너무 지칠뿐이에요..

출산휴가,육아휴직관련문의드립니다.

https://www.workingmom.or.kr/mom_home/board.html?state=2&boardId=223&articleId=38391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참고가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또 궁굼한점과 이해안가는부분들이있어서 다시한번 글 올립니다. 전화로 문의드리려했르나.궁굼사항이 많은관계로 글로 적어봅니다.
1.출산휴가3개월분 한꺼번에 신청하려면 휴가낼때필요한서류각3장씩 있어야하나요?
처음신청할때바로3개월분한꺼번에할수잇는지아님출산휴가날짜끝날무렵.한꺼번에신청하는건지(육아휴직신청도출산휴가와마찬가지로같은방법으로하는건지요?)
2.육아휴직은 출산후 출생신고후에 하는건가요?
3.휴가확인서및급여신청서작성하는방법을잘모르겠는데고용보험센터방문하면알려주나요?
확인서에대표자회사도장만찍어도돠는것인지?그리고회사에서확인서써주는건지?
4.출산휴가후에육아휴직신청은 언제하는건가요?
5.휴가신청처음에는 방문접수하고 그후에 인터넷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근로시간단축이라는제도는 언제 어떻게 쓰는건가요?
7.아직혼인신고를안해서 부모님과살고있는주소지로 제가살고있는걸로 나오는데 민증상주소아니면.현재 살고있는근처 고용보험센터 둘중에 관할센터로 가면되는거 맞죠?
8.출산휴가서작성할때 무급휴가쉰날주터 휴가부여기간 적는건가요?
9.무급휴가기간이랑 최근 3개월명세서(통상임금확인할수있는자료)날짜맞아야하나요?
최근3개월명세서이여야하나요?
10.출산휴가및육아휴직 둘다 매월 17일에 신청해야하는건가요?
최대한빨리 답뱐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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