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
안녕하세요
상주직원 80~100명 정도인 외국계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경영악화로 16명정도 권고사직을 하는데 포함되어 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임신 5개월이라 이직을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 받아들여야만 하는건지요? 모자보호를위해 거부할수는 없는것인가요?
11월말까지 출근하고 12월 급여일에 3개월치 주겠다고 합니다.
더 받을수도 있는것인지요?
안녕하세요
상주직원 80~100명 정도인 외국계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경영악화로 16명정도 권고사직을 하는데 포함되어 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임신 5개월이라 이직을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 받아들여야만 하는건지요? 모자보호를위해 거부할수는 없는것인가요?
11월말까지 출근하고 12월 급여일에 3개월치 주겠다고 합니다.
더 받을수도 있는것인지요?
내마음 보고서 해보고싶습니다.
요즘 자꾸 짜증과 화가 나고 의욕도 없고 스트레스와 잦은 업무실수로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이 일이 더 크게 나타난 건 이번 유치원 학부모 상담때문인 것 같은데요,
유치원측에서는 워킹맘인 저를 고려해 시간을 늦게 잡아주었지만,
그래도 회사 일이라는게 훌훌털고 일어날수는 없기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따져보면, 친정부모가 아이를 돌봐주고,
함께 살기에 모든 가사일을 해주십니다.
회사의 팀장도 배려를 잘 해주는 편이고요.
직장있고, 결혼했고, 아이있고, 가사일 육아일에대한 스트레스 없고,
다른이가 보면 부러워할 환경이죠.
그런데 저는 힘이 듭니다.
이유가 제 마음에 있는건 아닌가 싶어,
진단을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 이름 : 전선화,
연락처(핸드폰 번호): 010-4434-1256,
이메일 주소 : sunsunrise@naver.com
2. 임신, 출산, 육아기 직장맘인지 여부 기재
: 직장맘
3. 직장이나 집 중 하나가 서울소재인지 여부
: 직장이 서울시 서초구 양재2동
4. 직장맘으로서 어떠한 3고충에 놓여있는지 기술
: 심리적인 개인적 고충이 있습니다.
(예정대로 일이 진행되지않았거나 직장내에서 불합리한 역할을 맡게 되면 갑자기 부르르 화가 치밀기도 하고, 큰 아이의 심경을 이야기하다보면 울컥하여 말을 못 잇기도 하고, 그냥 눈물이 또르르 흐르기도 합니다.)
5. 프로그램 선택
: 내마음 보고서를 선택합니다.
6. 추후 마인드프리즘으로부터 현금영수증 발급받을지 여부 기재
: 현금영수증 발급을 원합니다.
1. 이름, 연락처(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정소희 / 01033885726 / mura2@naver.com
2. 임신, 출산, 육아기 직장맘인지 여부 기재
출산후 6개월차 직장맘입니다
3. 직장이나 집 중 하나가 서울소재인지 여부,
예를 들어 "집이 서울시 영등포구" 또는 "직장이 서울시 영등포구"로 기재
집은 서울시 동작구, 회사는 종로구 입니다
4. 직장맘으로서 어떠한 3고충(직장 내 고충, 보육 등 가족관계에서의 고충, 심리정서 등 개인적 고충)에 놓여있는지 기술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도 계속 다니고 싶은데 직장에서의 비전도 명확하지 않고 엄마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5. 프로그램 선택, 예를 들어 "내마음보고서 선택" 또는 "홀가분워크숍-나편 선택" 또는 "홀가분워크숍-우리편 선택"으로 기재 (프로그램은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 가능함)
내마음보고서 선택
6. 추후 마인드프리즘으로부터 현금영수증 발급받을지 여부 기재
현금영수증 발급 신청(핸드폰번호)
11월24일 출산예정인 직장맘입니다 육아휴직예정이구요
제가 2월 명절휴가비를 받기위해서는
2월19일 설 당일재직중이어야해서 24일자로 출산휴가에 들어가야 하는데요
몸이 무거워서 몇일 더 일찍 출산휴가가고싶어서요ㅜ
제가 11월 20일자로출산휴가를 내면 2월 17일까지
출산휴가고 2월18일부터 22일까지 공휴일 이던데
육아휴직은 공휴일주말에도 출산휴가 끝나는 시점부터시작되는건지..아니면
휴일후 평일부터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시어머니와 아이둘과 부부 이렇게 5식구였는데 지금 셋째를 임시한 상태입니다.
일년전에 이혼에 대해 10년만에 남편이 생각해본다고 해서 참 힘들었고 이제 조금 나아지려고 하는차에 아이가 생겼고 남편은 자꾸 지우라고 안지우면 혼자나가산다고 자신이 너무 힘드니 못키운다고 지우라고 하는데 전 둘째 전에도 지우라고 하는통에 지운 아픔이 있어 속으로 힘들어했고 남편에게 수술을 권했지만 안한다고 했고 결국 그새에 아이가 들어섰습니다. 처음으로 이번년도에 아파트로 이사한다고 들떠있다가 남편은 이일로 지우지않으면 이사도 못가고 제가 경제력도 없으니 두 아이들은 자신이 기를거라고 셋재를 낳고 싶으면 혼자 나가라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소중한 아이이기에 아이를 낳고 싶고 하는데 남편은 힘들게 살고싶지 않다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아이를 낳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돌보미를 신청해 직장을 다니면 대출금도 갚을수 있다고 얘기했지만 막무가내로 안된다고 자신이 중압감에 죽을거같다는데 저도 아이를 지우면 죽을거 같아서요..
출산예정일 14년12월29일
조산기로 현재 병원에 입원하게되어 개인연차 소진후 산휴 들어갈 예정입니다
원래 출산휴가 90일중 출산후 45일이상이 무조건 확보되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회사는 출산후 55일 이상이 확보되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최대35일 이전에 산전휴가가 가능한데요
그럼 예정일 기준으로 봤을때 11월25일부터 산전휴가가 가능하다는 얘긴데
개인연차 소진으로 11월18일 이후에는 연차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경우 병가나 휴직을 사용하고 예정일 기준에 맞춰 산전휴가를 35일전에
사용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예정일과 상관없이 조산기로 아기가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난다는 가정하에
11월18일부터 90일 산전휴가를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회사기준 55일 기준으로 봤을때 출산예정일 후로 55일이상이어야하나요?
아님 예정일은 예정일일뿐 결국 출산일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산후 55일이상으로만 확보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10년차 직장맘입니다. 4살 5살 남자 아이가 있고요
지난해 12월 육아휴직 거부되고 1년을 견디면서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라
다시 육아휴직을 요청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인사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요 다른 부서들은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정책을 결정하는 부서라 안된다고 일관합니다.
남편이 실직을 해서 구직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을것이라는 등 이런 식의 답변만 받았습니다.
지난해 이미 두차례 면담을 통해 거부가 된 적이 있어
다시 면담을 하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고 어떤 방법으로
대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예비 직장맘입니다.
내년 2월이 출산 예정일이라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같이 사용하려고 생각중인데
혹시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는 사업장 규모가 정해져 있나요?
저희 회사는 30명 미만의 작은 회사라 신청이 안될까봐서요.
그리고 육아휴직 중에 해고를 당하거나 하는 등 안정적인 복귀에 대해서도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것 맞죠?
답변 부탁 드립니다.
1. 이름, 연락처(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 이름 : 정민희
– 연락처 : 010 – 7477 -3458
– 이메일 주소 : yaho0906@nate.com
2. 임신, 출산, 육아기 직장맘인지 여부 기재
– 육아기 직장맘 (자녀 출생 200일)
3. 직장이나 집 중 하나가 서울소재인지 여부,
예를 들어 "집이 서울시 영등포구" 또는 "직장이 서울시 영등포구"로 기재
– 집: 서울시 구로구
– 직장 : 서울시 구로구
4. 직장맘으로서 어떠한 3고충(직장 내 고충, 보육 등 가족관계에서의 고충, 심리정서 등 개인적 고충)에 놓여있는지 기술
– 보육 : 자녀정서 교육에 대한 고민
저는 200일 정도 되는 아기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세 달 여간의 출산휴가 후 복직을 하였지요.
그런데 요즘은 이 아이의 인생이 제 손에 달렸다고 생각하니
매우 부담스럽고 겁이 납니다.
저는.. 제 스스로 생각하기에 성격이 그다지 좋지 않아요..
단점을 열거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제 아이가 저 스스로도 싫은 저의 단점을 본 받을까봐,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을 주입시키고 있을까봐 가장 걱정이 됩니다.
어쩌면 성장 과정 속에서 상처를 받는 일은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는 미숙한 판단이나 훈육 등으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저처럼 되는 것을 진심으로 원치 않습니다..
그래도 저 역시, 엄마로써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좋은 점이 있겠지요?
조금 자신을 가지고 싶어요.
이 부분을 조금더 객관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아이를 대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번 달에 상담드린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여전히 지속되는 고민이라..)
5. 프로그램 선택, 예를 들어 "내마음보고서 선택" 또는 "홀가분워크숍-나편 선택" 또는 "홀가분워크숍-우리편 선택"으로 기재 (프로그램은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 가능함)
– 내 마음 보고서 선택
6. 추후 마인드프리즘으로부터 현금영수증 발급받을지 여부 기재
– 현금 영수증 발급 부탁드립니다.
– 현금 영수증 발급 연락처 : 010 – 7477 -3458
저번 달에 해당 지원을 신청드렸지만
선착순 마감되어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이번에는 꼭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