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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말기 권고사직

드디어 회사측에서 1차답변이 왔어요~ ㅜㅜ
예상대로 육아휴직은 줄수없다는 답변 ..
이제 제가 어떻게해야 저의 권리를 다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현재 직장 8년차근무중이며 첫애 는 11년에 출산하면서 역시나 육휴는 안된다하여 출산만 2달쉬고 복직하여 근무하였으며 현재 둘째 4월 초 출산예정이며
32주 올라가는 임신말기입니다.
먼저 전 출산 3개월 +첫애 육휴 1년 쓰겟다고 요청하니 단칼에 안된다고 하면서 회사측에서는
육휴 할거면 지금 바로 권고사직으로 퇴사시키겠다면서 한달전 예고했으므로 1달치 급여만 주면 된다는 말을 하드라구요 ㅜㅜ
그렇게도 되는건가요 ? 아직 출산전 45일 확보가 안되서 쫌더 버텨볼까했는데
먼저 회사에서 미리 한달전 예고한거처럼 권고사직 하겟다고 하니 순간 제가 알아온 정보를 뒤엎을수있나 해서요~
그래서 전 일단 첫애가 잇으니 만약 지금 바로 권고사직으로(권고사직이유는 머든 꼬투리를 잡을지도 모르죠 ㅜㅜ) 한달뒤 나가라고 하면 첫애 육휴를 신청하고 한달뒤부터 개시하고 둘째 출산하면 출산휴가로 돌리고 첫애 둘째 모두 남은 육휴를 사용 할까도 생각하고있어여~ 가능한가요 ?
8년 이나 근무해도 매몰차네요 ㅜㅜ
저희회사는 20인 정도 300억매출 하는 중소기업입니다.
회사입장은 여직원이 많으니 선례를 남기기 시러서 더욱더 안된다는 단호한 입장입니다. ㅜㅜ

업무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오는 것 같습니다.

육아휴직을 제외하면 경력 5년된 은행원입니다. 복직 후 업무강도도 세고 남녀 업무에 있어 차별 심한 지점에서 근무한지 1년 되어갑니다. 복직 후 업무 및 지점 사람들과도 적응하기 힘들어 그만둘 생각도 여러차례 했었지만, 다행히 멘토 역할이 되어준 여자 선배 덕분에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위기가 온거 같습니다. 남자에게만 주어지는 메인 역할에 그 여자 선배도 지쳤고 결과적으로 육아휴직으로 이 지점에서 탈출하셨습니다. 그 선배랑은 다르게 이 지점에서 살아남아 보고자 남자들에게만 주어지는 메인 업무에 손 들고 뛰어들었지만 사실은 자신 없어서 도망치고 싶은 제 못난 모습도 힘들고, 저에게 기회는 주었지만 보통 남자직원들과는 달리 불신의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는 상사들의 모습도 힘겹게 느껴집니다.
사실 전 은행업무를 항상 힘겨워했었는데 역시 역부족인건가라는 생각이 저를 집어삼켜버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전 아직도 한편으로 이직도 꿈꾸고 있답니다(은행업무가 저에겐 항상 탈출하고픈 대상입니다..). 이로인해 우울증이 오는거같아 불안합니다. 임신이 아님에도 벌써 2달 넘게 생리를 하지 못하고 있고, 주말 동안 아이 돌보는 것도 힘겨워 시댁에 아이를 맡겨놓았습니다(남편이 주말에도 출근하는 시즌이라 혼자 아이를 돌보는게 너무 힘겹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육아휴직 중에 남편과의 갈등으로 우울증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불면증과 함께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무기력감과 비관, 판단력이 저하됨을 느껴 심리상담센터에 다녔습니다. 당시 느꼈던 증상이 다시 느껴지는 것 같아 이렇게 상담을 요청합니다. 직장, 가족으로부터 벗어나고만 싶고 스트레스로 잠이 오지 않는 이 증상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퇴직압력어떻하나요?

아..참고로 저는 미국 시민권자(F4비자)교포 이며 학교는 국립이 아니고요,
사립대학입니다.김보영 드림.

퇴직압력어떻하나요?

안녕하셔요. 김보영 입니다^^
저는 1987년생 임신,예정출산이2015년4월7일경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부모님계신 서울에서 일하게 되었읍니다.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영어강사로 1년씩 3년째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2015년8월31일 까지 계약되어 있읍니다. 문제는 담당학과장이 출산유급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뿐아니라,지금6개월이상 계약기간이 남았는데도 제가 스스로 그만두라고 종용하고 있읍니다.계속해서 푸시합니다. 만약지금 그만두면…다음 계약때 재계약 해주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출산유급휴가도 학교내규에 보통 직원은 해당이 되어도 강사나 교수는 출산휴가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제생각에는 거짓말하는거 같습니다). 계속되는 퇴직압력어떻하나요? 출산휴가 받을수 있는 좋은 방법 고견 부탁드립니다. 고용노동부에 진정넣으면 될까요?….. 너무 걱정됩니다…..

육아기근로시간 단축 근무시간 조정과 관련하여…

육아기근로시간 단축을 09:30출근, 02:30 퇴근으로 신청했었는데, 주2~3회를 정해 그 시간만큼 종일 근무를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애 등하교 시키는 시간에 맞춰 신청한 것이고, 그렇게 종일 근무할수 있었다면 육아기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지도 않았다고 불가함을 표명했습니다.

육아기근로시간 단축 근무를 하루나 이틀로 몰아서 해도 상관이 없는 것인가요?
또 오전에 4시간 신청하게 되면 점심시간 1시간을 감안해서 09:30부터 02:30까지로 신청하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점심시간 없이 근무하고, 1:30까지로 해도 되는 건가요?

육아휴직과 단축근무

저는 직장에서 임신발표와 동시에 너무나 힘든 나날을 보냇습니다.
제가 일하는 직업은 소아물리치료로서 30분을 기준으로 환아를 받아 바닥에 앉아 팔과 다리 때로는 전신을 사용하며 장애아동의 신체적발달을 돕는 운동치료를 하는 것 입니다.

제가 임신하기전 저보다 6개월 먼저 결혼한 직장선배는 3개월만에 예치 못하게 임신하엿고 그후 6개월뒤 제가 결혼후 신혼여행가기전부터 저의 임신에대한 우려와 눈칫밥을 먹고 팀장님께선 올해 말에 임신계획하라고 당부하셧습니다. 제가 결혼후 또 다른 직장 선임은 또 예상치 못하게 임신을 해버린 것 입니다. 팀을 이끌어가는 팀장님입장에서 두명의 사원이 약 2개월 차이로 임신과 출산 및 육아휴직을 가게될것을 생각하니 머리가 아팟을 것입니다.
그 후 6개월 뒤 제가 임신하엿습니다. 한 팀내에 3명의 임산부가 생긴 것 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직되엇습니다. 그 세명중 제가 연차가 제일 어린 직원이엇습니다.개인적으론 축하하지만 팀입장에선 축하하지못하겟다는 말을 들엇습니다. 그렇게 올해말에 임신하라고 부탁을햇는데 왜임신햇냐고 하더군요..

우리 팀에서 역대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휴직을 경엄햇던 모든 직원은 임신발표와 동시에 치료해야 할 하루의 할당된 건수(12건에서 9건)를 팀장권한으로 축소 해 주었습니다.
또한 그당시 저보다 먼저임신한 두 직원선임은 그 전에 임신경험햇던 직원들 보단 많은 건수를 치료해야햇지만 일반사원보다는 건수를 10.5건 으로 축소를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주어지는 것은 달랏습니다. 깁자기 이제부터 임신하는 모든 팀내 사원에게 일반사원과 똑같은 건수를 근무하되 그중 2건에해당하는 시간(약 1시간)은 다른 종류의 일로 대체하겟다는 것 입니다. (12건에서 10건 +다른종류2건) 그러나 그것 조차 앉앗다 일어낫다 전신을 사용하며 움직이고 힘을 써야하는 종류의 일이엇습니다. 상황에따라 물리치료행위하는것보다 더 힘들때도 덜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부당하엿고 이유를 듣고 싶엇습니다. 현재임신한다른직원과 저는 똑같이 임신한상태이고 게다가 저는 임신 초기엿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다른처우로 일을하엿습니다.
약 1-2달이 지낫을 무렵 제가 너무나 의욕이없고 힘들어하는것을 보시고 팀장님과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의 결론은 임신부가 많은 상황탓도 그어떤 이유도아닌 같은월급을받으면서 임산부이기때문에 덜 일해야하는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시기때문이라고 .. 햇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실행하지 못한 본인의 의지를 이제 저부터 실행해 가셔야겟다는 것 입니다. 그 첫번째가 제가 된것이구요…너무나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엇지만. 저는 힘이 없었고 더욱 씩씩하게 일해줄것을 요구받아 마음을 다스리며
그렇게 어언 9개월이지니고. 조기진통으로인하여 갑자기 입원하는 바람에 급하게 출산 및 육아휴직을 약 1년 동안하게 되엇습니다.
올해 4월 육아휴직 종료와함께 복직을 생각하던중 갑자기 3월부터 근무해줄수잇냐는 팀장님의 연락에 저는 근무하되 단축근무요청을햇고 단축근무 수락되어 그 렇게 복직준비를 히고 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유아휴직 후 바로 단축근무는 분할해서 쓸수없어 법적으로 지정된 육아휴직 12개월중 육아휴직+단축근무 9개월 후 남은 3개월은 아얘 없어져버린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즉 3월 1달만 단축근무면 남은 육아휴직 더이상 낼 수 없고 그에따른 육아휴직급여나 단축기간급여도 받을수 없다는 것이지요

저는 12개월 만료날짜인 6월 14일 까지 단축근무하겟다고 요청햇고. 그것도 수락이되었는데. 갑자기 어제 전화가와서. 팀장님께서 한 사원의 단축근무는 팀전체를 이끌어나가기에 또는 팀분위기에 좋지않은것 같다며 단축근무 수락 번복하시고. 원래대로 4월에 복직하든가 아님 6월까지 딘축근무 다시 수락해주던가 이것을 결정하여 통보해주겟다고 이야기햇고.

또한 임신 및 직장맘의 여러제도를 사용하게 하는 배려는 다른사원들로하여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며 열변을 토하시더라구요…
직장맘들은 권리를 주장한다고하는데 권리가 아니라 배려와 협의그 이루어져야한다고 다그치시며 저는 그냥 네네. 하며 전화를 끊게되엇지요.

저 너무나 당황스럽고 무슨 이런경우가다 있나 싶엇고 관련 법찾아보니. 제가 요구햇을때 거절도 서면으로 해야하고 단축근무 대신 육아휴직을 쓰게 하던지 아님 근로시간을 조정하던지 돈으로보상을하던지 이런식으로 나와잇는데.

임신부터 현재 육아휴직 및 단축근무 관련하여 어긋난 법률이잇엇는지. 제가 뭐라고 항변할 수 잇는지… 알려주세요
.

귄고사직

학교에서 계약직으로 7년 매년 일하고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권고사직으로 처리될경우, 제가 실업급여를 신청을하면 학교에 불이익이 있나요?
노동부에서 학교에 감사가 나온다던지…
제가 권고사직된다 하여 학교에 불이익은 없는건지요
답변부탁드려요

육아휴직&복직문제

안녕하세요?
현재 초2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올해 3학년이 되지만 06년8월 생일이라 만8세이전인 올해8월전까지 육아휴직1년을
회사에 시작일 1개월전에 내면 육아휴직을 낼 수 있는지요?

직장내에서는 이제 3학년이면 다 크지 않았냐고 얘기들 하지만 2학년까지 저녁 야간돌봄을
해서 그나마 버텨왔으나 3학년때부터 돌봄 제외라 학원이며 외부로
알아보고있으나 쉽지 않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경력 단절문제와 복귀 가능 문제가 큰 고민거리고 승진과 급여인상협의시 불이익이 걱정됩니다
실제 회사내 육아휴직자는 복귀하지 못하고 권고사직등으로
퇴사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업무와 회사 특성상 육휴자때문에 복귀전꺼지(기존자리는 다른 정직원뽑아 근무) 계약직 등 사용은 힘든 부분이해하지만
육휴 후에 복귀가능성을 열어두고 타 부서 To 등도 있을 수
있으니.. 미리 단정하여 육휴를 내고 싶진 않은데 ..
육휴 낼때 기존 업무복귀 불가(기존 자리는 대체가 아니라 정직원을 뽑아
야 하므로) 를 예상한 의논을 회사와 미리 하는 게 맞는지요?

분위기상 퇴사를(권고사직이든 ) 고려하고 회사와 얘기해야하는 건지요?

아니면 복귀 때 복귀할 자리가 있으면 하고 아니면 퇴사(이때는 자발적 퇴사인가요?)를 결정할 수 있는지요? 육휴자의 권고사직은 회사에 불이익이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상담

안녕하세요.
출산을 앞둔 임산부 입니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제도를 이용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원래 출산휴가는 3개월인데 회사에서는 2개월간 급여를 100%지급하고
3개월째에 국가에서 지원되는 출산휴가 급여를 한꺼번에 신청해주어 급여적인 면에서는 유리하게 지원해주는 대신 단 2개월만의 출산휴가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금전적인 부분은 규정대로 받고 규정대로의 3개월간의 출산휴가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2개월간의 출산휴가 후 규정대로 1개월 연장을 신청한 후 육아휴직에 들어가겠다고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1.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이 거부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 휴직거부를 이유로 퇴사할 경우에는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한가요?
3. 현재 회사와 출산휴가에 관련한 내용을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차후에 증거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4. 이전에도 같은 이유로 퇴직한 사람들은 서류발급 등을 회사에 요구했을 때 비협조적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몸도 힘든데 직접 가지러 오라는 회사의 요구에 대해 대행 및 우편발송을 요구할 방법은 없나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마음보고서 신청합니다.

1. 이름, 연락처(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 김혜화 010-8403-3223 aodhk@naver.com

2. 임신, 출산, 육아기 직장맘인지 여부 기재
육아기 직장맘

3. 직장이나 집 중 하나가 서울소재인지 여부,
예를 들어 "집이 서울시 영등포구" 또는 "직장이 서울시 영등포구"로 기재
직장이 서울시 강남구 입니다.

4. 직장맘으로서 어떠한 3고충(직장 내 고충, 보육 등 가족관계에서의 고충, 심리정서 등 개인적 고충)에 놓여있는지 기술
–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지금 회사 사정이 안좋아서 대규모 인원감축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명단에 없지만, 지금상황으로서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고, 일도 잘안되고 무기력증에 빠진것 같아요.

5. 프로그램 선택, 예를 들어 "내마음보고서 선택" 또는 "홀가분워크숍-나편 선택" 또는 "홀가분워크숍-우리편 선택"으로 기재 (프로그램은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 가능함)

"내마음보고서"

6. 추후 마인드프리즘으로부터 현금영수증 발급받을지 여부 기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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