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소재 제약회사를 다니다 육아휴직 중인 송파구 주거 직장인입니다. 복귀 시점에 보육 공백이 생겨 아빠가 육아휴직을 이어서 사용해야할 것 같아 '3+3 육아휴직제' 관련 문의드립니다. 1. ‘3+3 육아휴직제가 적용된 기간은 육아휴직 급여 사후지급분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데 그 의미는 복직 6개월+a(3+3육아휴직제 적용 기간)을 근무해야 육아휴직 급여 사후지급분 25%를 모두 받을 수 있다는 것인가요? 2. 22년 3월 중 유산 위험이 높아 임신 중 육아휴직 2주를 사용하고, 23년 1월 30일 부로 육아휴직을 개시하였습니다. 이 경우에도 3+3 육아휴직제 적용에 문제가 없는가요? 3. 자녀가 22년 11월 4일생입니다. 엄마가 22년 1월 30일 ~ 24년 1월 14일까지 육아휴직 사용 후 아빠가 순차적으로 사용할 경우 아빠는 자녀가 생후 12개월이 되기 전인 23년 11월 3일 이전까지만 육아휴직을 개시한다면 3+3 육아휴직제 적용에 문제가 없는지요? 4. 엄마와 아빠가 순차적으로 3+3 육아휴직을할 경우 엄마의 급여 소급분은 언제 지급이 되는지요? 매 달마다 소급분이 추가 지급되는 것인지? 아빠의 육아휴직이 종료된 다음 지급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고용노동부에 문의했으나 형식적인 답변밖에 듣지 못해 이곳에 도움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1. 육아휴직기간과 출산전후기간에 대한 4대보험 납부예외신청 문의와 2. 복직 시, 4대보험 납부재개 신고일을 문의 해보라고 하여서요 23년 8월 1일 부터 임신중 육아휴직-출산전후 휴가-육아휴직 순으로 휴직을 시작하는데 4대보험료 납부 예외 신청을 근로자가 하나요? 사업주가 하나요? 근로자가 써야하는 것도 있다는데?? 어떤거 일까요? 이때, 4대보험 납부예외 신청서를 쓸 때, 저는 임신중 육아휴직-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이렇게 3번으로 연달아서 사용하게됩니다. 4대보험 납부예외신청서는 1장만 쓰는건가요? 납부재개 예정일란에 임신중 육아휴직 끝나는 날, 출산전후휴가끝나는 날, 출산후 육아휴직 끝나는 날 이렇게 각각 써야하는건지, 전체 휴직기간의 끝나는날 을 써야 하는 건가요? 저 같은 경우 2023년 8월 1일 임신중 육아휴직 시작해서 2024.10.29일이 끝나는 날입니다.

11주 이내 유산으로 인해 유산 휴가를 사용하고자 합니다. 유산한 날로부터 5일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유산일 이라는 기준이 소파시술을 하여 태아가 자궁 밖으로 나온 일을 의미하는지 태아의 심정지 일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전에 상담드린적 있는 기간으로 회사에 휴직요청을 드렸습니다~ 10/1~31 육아휴직 11/1~12/6 출산전후휴가 (36일) 12/8~1/29 출산전후휴가 (54일) 1/30~ 육아휴직 처음에는 병원에서 알겠다고 얘기했다가~ 제가 입사일이 1월20일로 산전후휴가날짜를 맞혀서 계약종료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다시 안내받았습니다 처음 입사도 계약직이 아닌 정직원으로 입사로 알고 입사했지만 현재 근로계약서를 봤을때도 종료일은 기재되어 있거나 하지않지만 *제8조 노동관계법령에 따르기로 하며,계약기간 만료일 이전에 근로계약의 해지가 없거나 근로조건의 변동이 없는 한 본 근로계약은 동일한 조건으로 자동 연장된다 라는 문구는 있습니다 혹시 이계약서상으로 봤을때 정직원이 아닌 계약직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와~ 혹시 그렇게 계약직일 경우~ 위~ 내용 처럼 육아휴직을 주지 않고 계약종료를 시킬 수 있는지~ 걱정이 되어 문의드립니다~ (현재 산전휴가가 딱 1월20일전에 끝나게 해서 계약을 종료시켜야되서~ 날짜 계산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요약) 회사에서 계약한 업무 외 업무를 시킴. 지시받은 타팀의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본 팀의 업무 공백 발생으로 타팀성과발생/본팀성과 미비. 성과부족으로 압박. 단기적인 성과를 요구하였고 익월 투자유치에 성공함. 익월 투자유치는 ceo의 공이 되었으며 관련한 자료를 기획한 것은 성과인정x (그 동안의 성과 부족에 대해서도 납득하기 어려움. 프로그램 기획자를 뽑고 기존 프로그램 영업을 성과로 삼는것도 이해가 안 됨.) + 성과 부족 압박 14일 뒤, 임신사실 공개-> 익일 권고사직 및 해고 얘기가 나옴. 스타트업 재직중입니다. 임신 소식 알리고 권고 통보 대기중입니다. 본 회사는 매출이 거의 없이 투자로 연명하는 전형적인 스타트업이며, 기획업무로 뽑혔으나 입사해서 한건 기존 판매중이던 상품의 택배포장, 기존 상품 창고 정리, 기존 상품 영업, 타 팀 영상 오탈자 및 편집오류 검수가 절반이 넘습니다. 제가 한 업무 중 순수 기획의 비중은 30%이내 인 것 같습니다. 타팀이 급하다는 이유로 해당팀들의 업무를 맡기니 새벽까지 남아 그 일을 처리한 날들도 있었고 반나절이상 외근으로 타팀지원을 나간 기간이 6개월입니다. 이 외 타팀의 업무 지원이 1년 이상으로 길어지며 그 동안 본팀의 기존사업은 방향성을 잃었습니다. 입사당시 코로나 시기였고, 본 팀의 기존 사업은 코로나 기간동안 해외여행의 대체품으로서 특수를 누리고 있었던 사업적/시기적 특수성이 있었으므로 향후 장사가 될 것으로 보이는 타팀을 돕는데에 크게 거리낌도 없었습니다. 현재 도움을 주었던 타팀들의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와서는 저희팀은 볼만한 성과가 없다고 평가합니다. 7월 3일 저녁, 한 달의 기간동안 성과를 내야한다는 통보를 받았고 납득하긴 어렵지만 어떠한 사유였던 본팀의 성과가 미비했으니 이번 한 달 동안 성과를 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에 ceo도 미팅자리를 주선하며 도움을 주었고 열심히 준비해서 며칠만에 그럴싸한 기획을 진행해였고 일사천리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성과에대한 압박 통보를 받은지 14일 지난 7월 17일 임신을 알게 되었고 ceo의 친누나인 경영지원담당자가 우리회사는 단축근무가 없다 하기에 나라에서 해주는게 있다고 했더니 매우 언짢아했습니다. 그 익일 권고사직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전달받았고 동의하지 않으면 해고를 하겠다고 합니다. (매출이 없는 회사라 자본잠식 상태로 언제든 해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유는 크게 2가지로 1. 경영지원담당자(친누나)의 언짢음 ceo에게 직접 들은 바로는 누나가 언짢은 이유가 회사가 어려운데 이득을 챙긴다는 것이었고, 제가 단축근무시 회사도 지원금을 받는다고 이야기 하니 ceo가 화색을 지으며 누나에게 메신저를 보냈습니다. 잠시 후 지원같은 건 없다고 하기에 공시된 내용과 신청방법 캡쳐해 보내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ceo에게 "(누나에게)단축근무 얘길 왜 했어" "지원금 있는거 왜 같이 얘기 안 했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 15일(워킹데이 11일)동안 기존사업의 영업을 따오지 못 함. 익월 투자유치는 ceo의 공이 되었으며 관련한 자료를 제로베이스에서 부터 기획하고 제안 한 본 팀의 업무 공은 없다고 합니다. (누나 주장) * ceo는 내보낼 마음이 없는데 누나(경영실)가 보내라고 하니 중간에서 난감해 하는 중이라고 하는데.. 이쯤되면 누나가 그냥 내보내고 싶어서 악을 쓰는 것 같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육아휴직을 1년 4개월 14일 사옹했습니다 복직후 육아기 단축근무 신청하려는데 3개월 단위로 신청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람 저에게 남은 7개월 16일에 대해 6개월만 단축근무 비용을 지원받을 슈 있는지요? 나머지 1개월 16일은 날리는 건지요? 3개월 단위로 끊어 사용할 예정입니다(시간 변경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