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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육아휴직 안심3종패키지 3단계(2강 심리지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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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감정 생기는 순간 심호흡으로 15초를 견뎌라

 

7.11(목) 점심시간,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이하 센터)는 빠육아휴직 안심3종 패키지 3단계: 아빠육아휴직_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강 교육에 이은 이번 2강 [심리지원] 내 마음이 들리니 편은 [나의 위기관리 대처 내 감정 업고 튀어’] 라는 주제로 최소영 심리상담센터 하늘숲 센터장님께서 감정오일을 통한 자기돌봄의 내용을 전달하였는데요, 아로마 오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이번 교육에도 50여명의 직장맘·대디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아로마 오일을 활용하여 나의 감정을 알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새롭네요.

 

교육을 마친 후

지나치기 쉬운 내 감정 조절 방법을 표현하는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신박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 좋았어요!! 간단하게 기분 전환하는 아로마오일 넘 좋네요!’,

감정오일을 통해 내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로마오일은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사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색다른 강의 많이 만들어 주세요

라는 평가와 의견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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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비대면 교육으로 직접 향을 맡아보고 블랜딩을 해보지 못해 조금 아쉬웠어요.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교육 완료 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아로마 오일을 제작하여 참여자 분들에게 발송하였습니다.

오늘 배운 방법대로 잘 활용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나의 감정을 돌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빠육아휴직 안심3종 패키지 3단계: 아빠육아휴직_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7.13(금), 마지막 3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아빠육아휴직 안심3종 패키지]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예비)직장맘·대디의 역량강화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모든 여성의 삶을 응원합니다!

 

기획협력팀 최은선

© Copyright by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모집] 위기임산부 공적 지원체계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위기임산부 공적 지원체계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7월 15일(월)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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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토론회는 보호출산제 시행에 따라 제도의 추진 방향 및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

위기임산부 공적 지원체계 강화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위기임산부 공적 지원체계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요]

○ 주제: 위기임산부 공적 지원체계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 일시: 2024. 7. 15.(월) 14:00~16:00

○ 장소: 아동권리보장원 6층 대회의실(온·오프라인 진행)

○ 발제: 위기임신보호출산법 주요 쟁점 및 향후 과제, 중앙상담지원기관 상담지원체계 구축 추진 현황

○ 참여방법:
- 유튜브(https://www.youtube.com/live/2ZqCRrrMMOY?si=4U8WLgBNmkczfkLj)참여링크 접속

- 오프라인 참여의 경우, 사전 신청링크(bit.ly/참가자사전신청) 접속하여 신청(*선착순 7.12.(금) 14시 마감)

 

 

■ 관련 내용 자세히 보기 : 아동권리보장원 (클릭)

[안내] <보건복지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안내

보건복지부에서 올해 7월부터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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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지원내용 :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

 

 

■ 기 간 : 2024.7.1.~12.31

 

■ 지원대상

   - 대상 1 :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 대상 2 :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인하여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 대상 3 :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10점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으로 국가 정신건강검사는 우울증 선별검사, PHQ-9검사.

 

- 대상 4 :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 대상 5 :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사람

 

■ 문 의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www.129.go.kr)

출산휴가 육아휴직 서류를

회사에 한달전에 쓴다고 말씀드리고 신청서? 제출하거나 해야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지금 현재 서울에 거주중이고 첫째 육아휴직중에이고서울로 이사왔고 회사는 다른지역이여서요 한달전에 둘째 육아휴직출산휴가 붙여서 쓴다고 말하면서 서류를 카톡이나 사진으로 보내도 상관없나요? 회사에서 확인서를 저한테 주셔서 제가 직접 고용보험방문해서 신청했거든요ㅠㅠ 그래서 언제 날짜만 쓴다고 알리면 될고같운데 카톡으로 서류 보내도 상관없는지 알고싶어요!

[개인적 고충] 위험할 땐 ‘헬프미’…5만 명에 휴대용 안심벨 확대 지원

서울시가 작년부터 보급하고 있는 휴대용 안심벨이 오는 8월 ‘헬프미’라는 새 이름과 함께 보다 진화되어 총 5만 명의 시민들에게 보급합니다.

 

 

헬프미

휴대용 비상벨 ‘지키미’의 후속사업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개선 의견을 반영, 안심이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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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_ 내 손안의 서울]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신고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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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_ 내 손안의 서울]

 

지원대상

- 가정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 사회안전약자(어르신, 청소년, 장애인 등)

- 범죄취약계층(심야 택시 운전기사, 재가요양보호사 등)

- 서울시에 소재한 직장에 재직 중이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서울시 생활권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

 

지원규모 총 5만 명의 시민들에게 보급

 

신청기간 2024. 8. 5(월)~8. 16(금)

 

신청방법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

 

관련 내용 자세히 보기

서울특별시 →분야별 정보 → 안전 → 위험할 땐 '헬프미'5만 명에 휴대용 안심벨 확대 지원(클릭)

 

 

[임신출산]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2024년 한부모자녀성장지원사업 ‘꿈틀박스’ 신청 안내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 출산 후 출산 및 양육 물품이 필요한 한부모에게 꿈틀박스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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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_ 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자세한 내용보기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 공지사항 - [안내] 2024년 자녀성장지원사업 출산 및 양육 물품 지원 꿈틀박스 신청 안내(클릭)

육아휴직 육아시간 사용으로 인한 지속적 갑질과 차별

안녕하세요, 저는 광진구의회에서 임기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육아휴직과 육아시간 사용으로 인해 회사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출근하려고 하면 가슴이 뛰고, 회사에서 있었던 일들이 계속 생각나며, 출근 후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두통도 심하고요. 임신 초기부터 회사 생활이 쉽지 않았습니다. ### 임신 후 육아휴직을 신청했을 때: 1. 5급 과장의 압박 : 화장실에서 1:1로 있을 때, 과장이 본인은 아기 낳자마자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복직했다며 저에게도 육아휴직 사용에 대해 압박을 주었습니다. 같은 여성 직원은 앞으로 뽑기 힘들지 않겠냐는 말도 했습니다. 2. 팀장의 압박 : 출산휴가 후 바로 복직하지 않겠느냐는 은근한 압박을 받았습니다. 3. 팀장의 부정적 여론 형성 : 임기제 공무원들은 일반직 공무원보다 월급을 많이 받으면서 육아휴직을 사용한다는 식으로 의원들에게 말하고 다녔습니다. (저는 의원을 상대하는 일을 합니다) 의원들 사이에 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형성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육아휴직 후 받는 돈은 월 70만원인데도 말입니다. ### 복직 후의 차별: 1. 계약기간 차별: 동일한 업무를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연장 계약기간만 1년으로 차별받았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모두 2년 재계약되었으나, 저는 복직 후에 성과가 없다는 이유, 성과평가 B를 받아 성과가 낮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습니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으로 당연히 없무 성과가 없을 수 밖에 없는 시기인데도, 이를 사유로 계약기간을 1년으로 차별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7급이나 8급 채용을 운운하고, 성과가 없으면 재계약 될 수 있지 않다고 지속적으로 말했습니다 2. 육아시간 사용 관련 퇴근태그: 인사 담당 부서에서 퇴근 시 퇴근태그를 찍고 다니라고 요구했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찍지 않고, 육아시간은 특별휴가 개념인데도 저에게만 이런 요구를 했습니다. 다른 휴가 사용과 관련해서는 퇴근태그를 하지 않습니다. 두번에 걸쳐서 요구했고 두번에 걸쳐 문제제기를 하니 슬그머니 요구를 철회했습니다. 3. 점심시간 문제: 팀장은 의사진행 등을 사유로 조용히 잘 사라지는데, 어디를 가는지 언제 돌아오는 지 모릅니다. 그래서 12시가 넘어도 특별한 연락없이 팀원들이 대기하게 만들었고, 제가 점심을 먹고 돌아오니 본인 허락 없이 다녀왔다며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습니다. 팀장이 인사 담당 부서에 복무위반으로 사유서를 제출하게 하라고 요구하였고, 인사담당부서에서는 실제 팀장이 소리지르고 나간 지 얼마 안되어 바로 사유서를 들고 와 면담하자고 하였습니다. 실제 점심시간에 맞추어 다녀온 것이어서(12:20~13:00)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교묘한 차별과 불이익, 압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매우 심해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어떻게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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